뉴발란스 574 클래식 & 990 v1 스니커즈 비교 추천, 뉴발 스니커즈 사이즈 코디까지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운동화는 뭐라고 생각하세요?뉴발란스 574와 뉴발란스 990v1은 NB를 대표하는 모델이면서 비슷한 점이 많을 텐데 그래서 두 제품에 대해 고민하거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뉴발 574 그리고 뉴발 990 브랜드를 대표하는 두 가지 뉴발란스 운동화의 사이즈와 코디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ML574 SRP VS M990V1 GRY뉴발란스 574와 뉴발란스 990 중 어느 쪽을 사야 할지 고민이라면 주목! 사진에서 보듯이 두 뉴발 스니커즈는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같은 제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비슷합니다.비슷한 제품을 저는 왜 다 가지고 있냐면 궁금했어요. 실제로 신어보고 느끼면서 어떤 점이 다른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어요.두 제품을 비교하기 전에 간단하게 990과 574에 대해 이야기하고 진행하겠습니다.M990GRY시그니처 : @prividoscope.star이 제품의 정확한 모델명은 M990GRY로 뉴 발란스 990v1이 공적인 모델명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그치만,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많아 편의상 호명하겠습니다.나는 운 좋은 2019년 12월에 발매된 당시 NB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얻게 되었습니다.이것은 무엇보다 MADE라인 인 1000점 만점에 990점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99X시리즈의 첫 제품입니다.나이키에 비유하자면, 조던 1의 퍼스트 칼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마라 574 대히트다양한 뉴발란스 574 컬렉션 중 클래식에 해당하는 모델로 렉소볼로 알려진 그 제품은 레거시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특히 이 SRP 제품은 기존 574보다 조금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뉴발 운동화 중 1300JP라는 전설적인 모델의 색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개인적으로 같은 컬렉션의 제품 중 가장 먼저 추천하는 모델입니다. 본격적인 두 제품의 비교 리뷰입니다일단 박스부터 확인해볼까요?made 라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상단 BOX가 뉴발란스 990 스니커즈 그리고 하단이 뉴발 574 제품입니다.신발 크기가 다른 것도 아닌데 made 라인의 더 비싼 제품이 박스가 더 작은 게 신기한데 보시는 바와 같다는 점 참고해주세요.위 사진이 아홉 신발이고 아래가 574입니다.이렇게 두 제품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색을 제외하고도 차이가 하나둘 눈에 띄지 않습니까?같다고 생각했던 두 제품의 디자인도 어딘가 조금씩 달라 보이기 시작했고 작은 디테일도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각도가 조금 다른 측면을 보이고 있지만, 뉴 바루 990과 574의 차이 하나에 ENCAP적용 여부입니다.1983년에 발매된 뉴 발란스 M990,5년 후의 1988년에 발매한 574. 그 동안 ENCAP이라는 기술력이 탄생하면서 그것을 향후 출시한 모델에 적용한 것으로 생각하세요.우리가 잘 아는 990V3,990V5등의 모델에 들어 있습니다.*ENCAP:운동화가 바닥에 언급한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흡수하고 분산시키고 착용감을 높이는 기술력. 그렇다면, 뉴 밸런스 운동화 M990의 중간창은 기능하지 않는지 궁금할지도 모르지만, EVA중간창을 쓰고 충격 흡수를 효과적으로 하고 있습니다.위에서 두 제품을 내려다보면 전체적인 쉐입 차이가 느껴지지만 574는 둥글고 m990은 비교적 날렵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또한 혀 부분에 들어간 로고나 내용의 차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두 제품 모두 공통적으로 들어간 부분에서 모션 컨트롤 디바이스(M.C.D) 힐컵이지만 발 뒤꿈치 부분의 뒤틀림을 억제하여 일반적인 보행 시 안정화되는 것은 물론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차이점을 다시 말씀드리면 ‘N’ 로고입니다.크기와 느낌도 다르지만 574는 N 로고 테두리에 스카치가 적용되어 야간 착용시 실용적인 역할을 합니다.왼쪽이 990v1 오른쪽이 574인데 가죽 질감의 차이도 느껴지지만 디자인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프론트가 m990인데 이탈리아 비브람사 슈퍼플렉스를 아웃솔로 사용했어요.접지력과 내구성에서 큰 장점이 있으며, 한 신발을 오래 신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디테일 요소입니다.뉴발 574의 아웃솔은 오프로드 러닝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우리는 이 두 제품 모두 러닝 목적보다는 패션 스니커즈로 신고 있지만 오래전에 이 제품들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실용적인 목적을 바탕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런 다양한 기술력이 들어가 있어서 실제로 착용해보시면 굉장히 편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비슷하면서도 다른 2개 제품의 “크기”를 하면 모두 280으로 뽑았습니다.평소 입는 사이즈로부터 반 업했는데 모두 편하게 신고 있는데 m990이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듭니다.뉴 밸런스 운동화 사이즈는 자신의 발자국에 의해서 다른 경우가 있어 입는 스타일마다 선택하는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경우는 자세히 살펴보길 권합니다.뉴 발 운동화 코디네이터 574와 990v1출처 : @navy.danim출처 : @japenese.look 두 분 다 뉴발란스 990v1 를 데님과 코디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짙은 색상과 연한 색상 모두 잘 어울려 한눈에 봐도 만능 코디 치트키 스니커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수많은 뉴발란스 운동화 마니아들에게 ‘하나만 신을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992 그레이와 함께 1, 2위를 다투고 있는 제품입니다.출처 : @japenese.look 두 분 다 뉴발란스 990v1 를 데님과 코디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짙은 색상과 연한 색상 모두 잘 어울려 한눈에 봐도 만능 코디 치트키 스니커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수많은 뉴발란스 운동화 마니아들에게 ‘하나만 신을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992 그레이와 함께 1, 2위를 다투고 있는 제품입니다.뉴 바루 574운동화는 치노 바지와 코디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직접 신고 연출한 옷 장을 보면 990v1과 비교해서 둥근 느낌이 잘 보이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두개의 의상에 구두만 갈아 신고도 좋을 만큼 둘 다 만능 코디 아이템이랍니다.스웨트 팬츠나 반바지 등 어떤 하의와 잘 어울리는, 포멀과 편한 중간 쯤에 위치하고 있어 정장과 함께 매치해도 무거운 느낌을 중화시켜서 줘서 좋은 포인트 아이템의 역할을 합니다.그래서 둘 중에서 선택한다면?뉴 발란스 990v1과 뉴 발란스 574는 이 브랜드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제품인, 뉴 밸런스 운동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가격이 처음이라면 쉽게 선택합니다만, 안 그러면 제가 말씀 드린 부분을 참고해서 나에게 두가지 중 어느 쪽이 좋을지 생각하고 보면 생각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육각형 능력치를 보이고 주는 제품으로 코스파가 중요하다면 574를 선택하고 made라인의 품질과 제품이 가진 스토리텔링의 감성과 희소성 등이 더 느껴지면 990을 추천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