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흑자전환 기조 지속 예상 올 2분기 기대되는 결과는? 삼성중공업 2700억원 충당금 적립 및 2분기 실적 예상
삼성중공업 흑자전환 기조 이어갈 듯
김인경 KB증권은 삼성중공업(010140) 흑자전환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목표주가를 8000원에서 5700원으로 40% 상승시켰다.그러나 현재 주가는 목표주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보유(Hold)를 권장합니다.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에 기대되는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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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것은 그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해 1조8619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2차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로 바뀌면서 3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정 연구원은 기대했다, 따라서 올해 1분기에는 21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고 이 같은 상황이 2분기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밑도는 결과라 하더라도 실적 자체는 크게 이슈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그는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이번 흑자전환은 실제 영업상황 개선이 아니라 지난해 충당금 및 드레싱 재고평가이익에 기인했다는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중공업 2700억원 충당금 적립 및 2분기 실적 예상
지난해 제4분기 삼성 중공업은 2700억원의 충당금을 쌓았는데, 그 이유는 인건비와 외주 가공비 상승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그 중 제2분기에 700억원이 실적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삼성 중공업은 지난해 제4분기에 2700억원의 충당금을 쌓았는데, 그 목적은 인건비와 외주 가공비가 오름에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그래서 제2분기 실적에는 700억원이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지난해 제4분기 삼성 중공업은 2700억원의 예비 자금을 조달했습니다.그 이유는 인건비와 외주 가공비가 상승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때문이었지만, 그 중 700억원이 제2분기 실적에 영향을 준다고 예측되고 있습니다.정 연구원은 설명했다.수정 영업 적자는 463억원이지만 이 금액에는 준비금 효과와 재고 자산 평가 이익(약 75억원)은 포함되지 않았다.또 정 연구원은 삼성 중공업의 상반기 조선 및 해양 신규 수주가 32억달러를 기록했고 올해 신규 수주 목표인 95억달러의 1/3를 달성했다고 언급했습니다.그리고 최근 보도된 대만 에버 그린사인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6척도 포함된다면 신규 수주액이 60억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수주 금액 증가 가능성, 연간 100억달러 초과
정 연구원은 덧붙였다. 또 해양플랜트 추가 수주와 카타르 LNG선 15척 등도 고려하면 연간 수주액은 기존 추정치인 100억달러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삼성중공업 3분기 실적발표 #삼성중공업 실적발표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 #삼성중공업 실적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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