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30(금))유로 시차환 매매일지

안녕하세요 딸기오빠입니다.유로 시차 환전이라 시행착오가 많아서 쓰는 글도 많아요.바로 작성할게요.

1. 차트

왼쪽 아래 동그라미가 은행별 고정시점이고 파란색 세로line이 시장 시작인 09:00시입니다.다행히 시작하고도 1시간 정도 상승해주셔서 다들 수익률이 좋았던 것 같아요.다행히 운이 좋았어요.

2) 수익

오늘자 수익입니다.증권사에 입금해서 우리은행 수익이 좋아요.장 초반 상승해준 덕분도 크네요 유로처럼 우대율이 높을 경우 증권사 이체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자 수익입니다.증권사에 입금해서 우리은행 수익이 좋아요.장 초반 상승해준 덕분도 크네요 유로처럼 우대율이 높을 경우 증권사 이체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생각 세 가지유로라서 증권사에 입금해보니 어려운 점이 많네요.이번에 배운 점 세 가지 적어볼게요.1) 첫째, 증권사 이체 우선 유로는 증권사 이체가 가능한 은행은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기본우대율이 높은 달러와 달리 우대율이 너무 커서 증권사를 통해 감소하는 수수료가 매우 큽니다.다소 시간이 걸리거나 귀찮더라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사진: 살구나무 위의 시올라 사진2)둘째, 어느 증권 회사로 보내는가?우선 최종 목적지는 키움 증권입니다.왜냐하면 유로도 우대률이 95%도 적용되기 때문입니다.(참고:한투 80%, 나무 40~50%)키움이 없는 경우는 한국 투자 증권도 추천합니다(다만 우대률 80%)그러면 선택 사항이 둘로 나뉩니다.(1)우리 은행에서 키움 증권에 직접 대체(수수료는 2,500원에서 5,000원입니다.)(2)우리 은행에서 남 증권에 이체한 뒤 키움 증권에 이체(수수료는 걸리지 않지만 귀찮아요.)장점과 단점을 간단히 살펴보면, 키움에 송금할 경우 수수료가 발생합니다.대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까요 우리 은행에서 남키움에 이체를 2번 하면 귀찮겠지만, 수수료는 안 걸립니다.그리고 이체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경우 입금이 안 될 때는 또 남 증권에 가서 확인해야 합니다.상황에 맞추어 적절한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덧붙여서 오늘은 나는(2), 아내와 어머니는(1)대로 했습니다.오늘은 한시간 정도 상승하고 안정적 수익을 주었습니다만, 저의 경우는(1)이 더 좋겠네요.3)세번째 남 증권 외환 계좌 명 변경 남 증권에서 외환 대체하려면 해당 증권사도 남 증권 외환 이름 같지 않으면 안 되네요수정하는 데 고생했습니다.남 증권의 외화 이체 변경은 다음과 같습니다.※my고객 센터>>개인 정보 서비스>>서비스 신청 변경>>은행 송금 약정 서비스 신청 해지>>외화 계좌 선택>>영문 수정(세미 뇨루님 감사합니다.)끝내고저도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래도 댓글을 통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특히 우리은행 유로이체는 현금수수료가 발생한다는 글이 올라와 안내에 혼란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마 ‘별도 안내 시까지 면제’라는 문구를 생각해 보면 별도 안내 전까지는 유로, 엔화도 무료로 입금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생각한 것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그룹 토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많아도 40~50분 계시다고 생각했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놀랐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모두 비슷한 불을 느낀 것 같아요.특히 그룹 토크를 만든 지 몇시간도 지나기 전에 공유된 정보량이 대단했어요나 혼자 찾거나 인터넷 검색하면서 얻은 정보를 실시간 공유되자 대단하군요. 집단 지성의 힘이 정말 대단함을 느낍니다.그룹 토크에 참여하고 주신 분들,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오랜만에 글이 길었습니다.긴 문장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서 생각했던 것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단톡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많아야 40~50분 계실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비슷한 불 조절을 느끼셨나봐요. 특히 단톡방을 만든지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공유된 정보량이 대단했습니다. 저 혼자 돌아다니거나 인터넷 검색해보고 얻은 정보가 실시간 공유되니 대단하네요 집단지성의 힘이 정말 대단함을 느낍니다. 단톡방에 참여해주신 분들, 같이 성장했으면 좋겠어요.오랜만에 문장이 길었어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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