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화장품을 다 썼어! 자주 사용된 뷰티템 공병리뷰 6탄

예쁘게 화장품을 다 썼어! 자주 사용된 뷰티템 공병리뷰 6탄 이쁘게 화장품 다 썼어! 자주 사용된 뷰티템 공병리뷰 6탄

바로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눌려. 어릴 때 재능교육은 하지 않고 눈높이를 맞추었지만 자기 일은 자기가 한다고 술술 밀리지 않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조금 비가 온다고 했지만 조금 흐리기만 한 화요일, 날씨가 좋아 월요일과 같은 일상으로의 복귀다. 월요병을 고치는 화요일 포스팅에 정리해 놓은 공병 후기 6탄. 보통 20개씩 모아서 쓰지만 이번에는 몇 가지 추가다. 바로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눌려. 어릴 때 재능교육은 하지 않고 눈높이를 맞추었지만 자기 일은 자기가 한다고 술술 밀리지 않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조금 비가 온다고 했지만 조금 흐리기만 한 화요일, 날씨가 좋아 월요일과 같은 일상으로의 복귀다. 월요병을 고치는 화요일 포스팅에 정리해 놓은 공병 후기 6탄. 보통 20개씩 모아서 쓰지만 이번에는 몇 가지 추가다.

★☆☆ 다 쓴 것으로 만족 ★★☆ 향후 재구매 의사가 어느 정도의 괜찮아★★★ 다 사용하기 전에 꼭 재구매하고 싶은 추천 아이템 ★☆☆ 다 쓴 것으로 만족 ★★☆ 향후 재구매 의사가 어느 정도의 괜찮아★★★ 다 사용하기 전에 꼭 재구매하고 싶은 추천 아이템

범람하는 뷰티 춘추전국시대에 한 병을 다 쓴다는 것 자체가 중간 이상은 있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 병으로 비운 시점에서 분류해 보는 별점 리뷰를 더했다. 범람하는 뷰티 춘추전국시대에 한 병을 다 쓴다는 것 자체가 중간 이상은 있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 병으로 비운 시점에서 분류해 보는 별점 리뷰를 더했다.

 

2. 조말론 런던: 블랙베리앤베이콜론★★★니치 향수 브랜드 중 조말론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조말론 런던 중 가장 좋아하는 향 중 하나다. 이것은 100밀리부터 디럭스 샘플 사이즈까지, 4개는 충분히 비운 듯한 블랙베리&베이다. 이것 단독으로도 아주 달콤하고 상큼하게 잘 익은 블루베리의 진한 향이 나며 상큼하고 과즙미가 폭발하는데 무화과 향이나 와일드 블루벨처럼 힘없는 향과 레이어링을 하면 정말 매력적인 향이 되어 또 같이 좋아한다. 최근 출시된 조말론 런던의 새로운 향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 궁금하지만 조말론 런던에서 하나를 산다면 현재까지는 블랙베리&베이 1픽이다. 코롱이라고 쓰여 있어도 오드 뚜왈렛 정도의 농도라고 하는 조말론이지만 블랙베리&베이는 매일 계속 사용하면 잔향은 조금 높아지는 느낌도 든다. 와일드 블루벨이나 최근에는 단종되었지만 다른 브랜드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무화과 향수와 섞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봄여름 향수로 더 잘 어울리는데 은은한 과일, 잘 익은 제가 달게 나와서 겨울에도 저는 시즈너블하게 잘 쓰고 있다. 2. 조말론 런던: 블랙베리앤베이콜론★★★니치 향수 브랜드 중 조말론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조말론 런던 중 가장 좋아하는 향 중 하나다. 이것은 100밀리부터 디럭스 샘플 사이즈까지, 4개는 충분히 비운 듯한 블랙베리&베이다. 이것 단독으로도 아주 달콤하고 상큼하게 잘 익은 블루베리의 진한 향이 나며 상큼하고 과즙미가 폭발하는데 무화과 향이나 와일드 블루벨처럼 힘없는 향과 레이어링을 하면 정말 매력적인 향이 되어 또 같이 좋아한다. 최근 출시된 조말론 런던의 새로운 향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 궁금하지만 조말론 런던에서 하나를 산다면 현재까지는 블랙베리&베이 1픽이다. 코롱이라고 쓰여 있어도 오드 뚜왈렛 정도의 농도라고 하는 조말론이지만 블랙베리&베이는 매일 계속 사용하면 잔향은 조금 높아지는 느낌도 든다. 와일드 블루벨이나 최근에는 단종되었지만 다른 브랜드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무화과 향수와 섞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봄여름 향수로 더 잘 어울리는데 은은한 과일, 잘 익은 제가 달게 나와서 겨울에도 저는 시즈너블하게 잘 쓰고 있다.

3. 나스: 치크·섹스 어필★★★가장 사랑하는 뷰티 아이템을 많이 제거한 최근. 나스티크도 자주 사용하다가 뚜껑 부분이 본체와 한 번 분리되었는데, 그 후에는 딱딱하게 깨졌다. 저 상태에서도 조금 썼는데 너무 불편해서 브러시에 컬러가 굳어지거나 화장대가 분말판이 됐다. 그래도 포기하지 못하고 썼는데 친구가 카카오톡 선물로 이걸 새것으로 보내줬고 쿨하게 나도 깨진 볼터치를 버렸다. 요즘은 새로운 것을 쓰고 있어. 새로 산 물건이 올 때까지 뿔만 남은 섹스 어필은 버릴 수 없다. 이름이 요망돼서 남사친이나 남사친들한테는 면세점에서 사달라고 하는 건 좀 곤란하지만 봄 웜톤 라이트에 딱이라서 단종되지 않으면 계속 안고 가는 퓨어 컬러다. 나는 젤브래셔는 손이 안 가고 펄이 적거나 없는 파우더 타입의 김서림 톤이 최고라고 생각해! 핑크색인데 불타는 고구마가 안 되고 저 연한 컬러 그대로 볼에 올릴 수 있어서 매력적인 나스티크다. 3. 나스: 치크·섹스 어필★★★가장 사랑하는 뷰티 아이템을 많이 제거한 최근. 나스티크도 자주 사용하다가 뚜껑 부분이 본체와 한 번 분리되었는데, 그 후에는 딱딱하게 깨졌다. 저 상태에서도 조금 썼는데 너무 불편해서 브러시에 컬러가 굳어지거나 화장대가 분말판이 됐다. 그래도 포기하지 못하고 썼는데 친구가 카카오톡 선물로 이걸 새것으로 보내줬고 쿨하게 나도 깨진 볼터치를 버렸다. 요즘은 새로운 것을 쓰고 있어. 새로 산 물건이 올 때까지 뿔만 남은 섹스 어필은 버릴 수 없다. 이름이 요망돼서 남사친이나 남사친들한테는 면세점에서 사달라고 하는 건 좀 곤란하지만 봄 웜톤 라이트에 딱이라서 단종되지 않으면 계속 안고 가는 퓨어 컬러다. 나는 젤브래셔는 손이 안 가고 펄이 적거나 없는 파우더 타입의 김서림 톤이 최고라고 생각해! 핑크색인데 불타는 고구마가 안 되고 저 연한 컬러 그대로 볼에 올릴 수 있어서 매력적인 나스티크다.

4. 구달 : 청귤 비타C 크림 ★★☆ 따지고 보면 미백 기능성 메인 스킨케어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주름 개선보다는 화이트닝 쪽을 발랐을 때 피부가 이상하게 불편함을 잘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니라고는 해도 바르면 금방 건조해지는 것 같고. 그러던 중 미백크림으로 한 병을 모두 사용한 것이 개인적으로 은근한 반가운 포인트였던 구달그린탄젤린크림. 튜브 용기이면서 끝이 펌프식이라 위생적이고 짜서 쓰기에도 편리했다. 밀리지 않는 크림류인데 미백크림 중에서는 내 피부로 편하고 촉촉함이 중간은 가서 좋았다. 대신 이를 바른 날은 반드시 선크림도 먹었다.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원료 중 하나인 청귤의 비타민C 성분 등을 담은 구달 브랜드의 인기 스킨케어 라인 제품. 이것은 ‘잡티 세럼’이라고 불리는 투명한 세럼이 가장 인기가 있는데, 나는 이 크림을 더 자주 사용했다. 보다 순한 미백크림을 찾을 때 올리브영에서 한번 사용해 봐도 좋을 듯! 샛노란 비주얼에 시트라한 향이 난다. 4. 구달 : 청귤 비타C 크림 ★★☆ 따지고 보면 미백 기능성 메인 스킨케어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주름 개선보다는 화이트닝 쪽을 발랐을 때 피부가 이상하게 불편함을 잘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니라고는 해도 바르면 금방 건조해지는 것 같고. 그러던 중 미백크림으로 한 병을 모두 사용한 것이 개인적으로 은근한 반가운 포인트였던 구달그린탄젤린크림. 튜브 용기이면서 끝이 펌프식이라 위생적이고 짜서 쓰기에도 편리했다. 밀리지 않는 크림류인데 미백크림 중에서는 내 피부로 편하고 촉촉함이 중간은 가서 좋았다. 대신 이를 바른 날은 반드시 선크림도 먹었다.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원료 중 하나인 청귤의 비타민C 성분 등을 담은 구달 브랜드의 인기 스킨케어 라인 제품. 이것은 ‘잡티 세럼’이라고 불리는 투명한 세럼이 가장 인기가 있는데, 나는 이 크림을 더 자주 사용했다. 보다 순한 미백크림을 찾을 때 올리브영에서 한번 사용해 봐도 좋을 듯! 샛노란 비주얼에 시트라한 향이 난다.

5. 코스알엑스: 순면 100% 퓨어코튼★★★ 생각보다 취향에 맞는 코튼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 화장품을 좀 사면 서비스로 준 개념의 제품이었기 때문에 더 그럴 수도 있어. 그리고 사람마다 화장솜의 취향이 은근히 각양각색이다. 나는 화장품 소모량을 아껴주는 얇은 실독코류는 취향에 맞지 않는 편이야. 두껍더라도 까칠까칠하거나 풀리는 느낌이 아니라면 서양면이 달라 다채롭게 쓸 수 있는 질 좋은 코튼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최근 사용해 본 코튼 중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울 때나 코튼팩을 올릴 때 좋았던 코스 RX 순면 100% 퓨어 코튼. 울퉁불퉁한 면에서는 각질 관리를 하고 뒤집어 부드럽게 스킨케어를 바를 때 사용하면 좋다. 지름이 적당한 원형이고 모서리 마감감도 단단하다. 스킨케어는 적당량 소모되는 편으로 어느 정도 두껍다. 닦는 것보다는 지울 때 더 잘 사용한 것 같아! 올리브영 오늘 드림으로 주문해서 잘 썼어. 되사자마자 살 생각이 있는 제품. 5. 코스알엑스: 순면 100% 퓨어코튼★★★ 생각보다 취향에 맞는 코튼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 화장품을 좀 사면 서비스로 준 개념의 제품이었기 때문에 더 그럴 수도 있어. 그리고 사람마다 화장솜의 취향이 은근히 각양각색이다. 나는 화장품 소모량을 아껴주는 얇은 실독코류는 취향에 맞지 않는 편이야. 두껍더라도 까칠까칠하거나 풀리는 느낌이 아니라면 서양면이 달라 다채롭게 쓸 수 있는 질 좋은 코튼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최근 사용해 본 코튼 중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울 때나 코튼팩을 올릴 때 좋았던 코스 RX 순면 100% 퓨어 코튼. 울퉁불퉁한 면에서는 각질 관리를 하고 뒤집어 부드럽게 스킨케어를 바를 때 사용하면 좋다. 지름이 적당한 원형이고 모서리 마감감도 단단하다. 스킨케어는 적당량 소모되는 편으로 어느 정도 두껍다. 닦는 것보다는 지울 때 더 잘 사용한 것 같아! 올리브영 오늘 드림으로 주문해서 잘 썼어. 되사자마자 살 생각이 있는 제품.

6. 에일보: 마카다미아 헤어오일★☆☆머리를 감은 후 마르기 전 헤어 세럼, 헤어오일 등을 꼭 발라야 하는 긴 머리이다. 엘보는 6, 7, 8호 헤어오일을 사용해 봤는데 전체적으로 달콤하면서도 묵직한 향 베이스다. 바닐라, 마카다미아 같은 그중에 8호 물물 헤어오일 향이 상대적으로 라이트한 편이어서 그걸 먼저 다 쓰고 최근에 다 비운 건 7호. 마카다미아 헤어오일이라는 이름답게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가볍지 않고 그만큼 향도 지속력이 좋은 편이다. 오일제제 자체는 리치가 아닌 라이트한 편이라 짭짤하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펌프 용기라 짜서 사용하기 편하고 얇은 질감이라 누를 때 힘들지 않다. 드라마틱하게 머리가 부드러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드라이하기 전에 바르고 말리는 것과 바르지 않고 말리는 것은 확실히 빗질할 때 차이가 있는 것 같다. 7호가 모두 비게 되면 벌써 하반기라 향이 제철이 되어 마지막 6호를 비울 예정이다. 나는 향보다 제품력이 더 마음에 들지만 기본적으로 무게감 있고 달콤한 베이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로라메르시에 바디크림, 크림, 브륄레 같은 향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훨씬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6. 에일보: 마카다미아 헤어오일★☆☆머리를 감은 후 마르기 전 헤어 세럼, 헤어오일 등을 꼭 발라야 하는 긴 머리이다. 엘보는 6, 7, 8호 헤어오일을 사용해 봤는데 전체적으로 달콤하면서도 묵직한 향 베이스다. 바닐라, 마카다미아 같은 그중에 8호 물물 헤어오일 향이 상대적으로 라이트한 편이어서 그걸 먼저 다 쓰고 최근에 다 비운 건 7호. 마카다미아 헤어오일이라는 이름답게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가볍지 않고 그만큼 향도 지속력이 좋은 편이다. 오일제제 자체는 리치가 아닌 라이트한 편이라 짭짤하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펌프 용기라 짜서 사용하기 편하고 얇은 질감이라 누를 때 힘들지 않다. 드라마틱하게 머리가 부드러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드라이하기 전에 바르고 말리는 것과 바르지 않고 말리는 것은 확실히 빗질할 때 차이가 있는 것 같다. 7호가 모두 비게 되면 벌써 하반기라 향이 제철이 되어 마지막 6호를 비울 예정이다. 나는 향보다 제품력이 더 마음에 들지만 기본적으로 무게감 있고 달콤한 베이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로라메르시에 바디크림, 크림, 브륄레 같은 향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훨씬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7. 뷰티메드 : 크림 마스크 EGF★☆☆에스테틱 브랜드의 슬리핑팩 제품. 방배역 근처 에스테틱에 가서 알게 된 제품이다. 나이트 전용이지만 피부재생인자 EGF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슬리핑 마스크를 쓰고 얇게 발라 실키하게 마무리된다. 약간 밀림이 있어서 낮에 쓰기는 좀 그렇지만 마무리감이 좀 당기는 것처럼 뽀송뽀송해서 여름에 다 썼지. 고보습감이 필요할 때는 조금 불편할 수 있고 더운 계절이나 수분 부족형이 아닌 지복합성 피부가 편안한 나이트 케어를 할 때 효율적인 사용감인 것 같다. 최근 건복합성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피부 타입이 바뀌지 않으면 크게 재구매할 의사가 없는 편. 거의 냄새가 없고 자극적인 느낌은 거의 없다. 어차피 화장품에 EGF 성분 함량 한도가 0.001%냐, 그러니까. 7. 뷰티메드 : 크림 마스크 EGF★☆☆에스테틱 브랜드의 슬리핑팩 제품. 방배역 근처 에스테틱에 가서 알게 된 제품이다. 나이트 전용이지만 피부재생인자 EGF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슬리핑 마스크를 쓰고 얇게 발라 실키하게 마무리된다. 약간 밀림이 있어서 낮에 쓰기는 좀 그렇지만 마무리감이 좀 당기는 것처럼 뽀송뽀송해서 여름에 다 썼지. 고보습감이 필요할 때는 조금 불편할 수 있고 더운 계절이나 수분 부족형이 아닌 지복합성 피부가 편안한 나이트 케어를 할 때 효율적인 사용감인 것 같다. 최근 건복합성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피부 타입이 바뀌지 않으면 크게 재구매할 의사가 없는 편. 거의 냄새가 없고 자극적인 느낌은 거의 없다. 어차피 화장품에 EGF 성분 함량 한도가 0.001%냐, 그러니까.

8. 르네피테르 : 토뉴시아 마스크 헤어 컨디셔너 ★☆☆ 실제 기능성보다 더 무언가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헤어 두피 전문 브랜들네피테르의 헤어 마스크 타입 컨디셔너. 샴푸는 무엇을 쓰든 마무리는 린스 대신 이걸로 발라놓고 씻어내는 워시오프 헤어 스무딩 코팅 제품이다. 오렌지색 푸딩 크림 같은 질감이 묘하고 향은 매우 은은하며 잔향 지속력은 약한 편이다. 샴푸 후 한동안 머리 끝을 중심으로 골고루 바른 뒤 헹구면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진다. 처음 사용할 때가 훨씬 매력적인 사용감이었는데 요즘은 올리브영에 더 싸고 좋은 제품력의 헤어마스크 제품도 많이 나와서 다 사용할 때는 처음 사용할 때만큼 호감이 유지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샤워 제품이 통 타입이고 중간 캡도 있는 건물에 들어가서 불편해서 별로 선호하지 않게 돼. 그런 의미에서 펌프나 튜브 제품에 비해 좀 아쉬웠던 제품. 다만 오렌지색 컬러의 푸딩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머리를 매일매일 부드럽게 마무리해주는 것은 깔끔하고 매력적인 제품력이 있었다. 통이 크지만 의외로 소모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1통을 사두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 르네피테르 : 토뉴시아 마스크 헤어 컨디셔너 ★☆☆ 실제 기능성보다 더 무언가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헤어 두피 전문 브랜들네피테르의 헤어 마스크 타입 컨디셔너. 샴푸는 무엇을 쓰든 마무리는 린스 대신 이걸로 발라놓고 씻어내는 워시오프 헤어 스무딩 코팅 제품이다. 오렌지색 푸딩 크림 같은 질감이 묘하고 향은 매우 은은하며 잔향 지속력은 약한 편이다. 샴푸 후 한동안 머리 끝을 중심으로 골고루 바른 뒤 헹구면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진다. 처음 사용할 때가 훨씬 매력적인 사용감이었는데 요즘은 올리브영에 더 싸고 좋은 제품력의 헤어마스크 제품도 많이 나와서 다 사용할 때는 처음 사용할 때만큼 호감이 유지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샤워 제품이 통 타입이고 중간 캡도 있는 건물에 들어가서 불편해서 별로 선호하지 않게 돼. 그런 의미에서 펌프나 튜브 제품에 비해 좀 아쉬웠던 제품. 다만 오렌지색 컬러의 푸딩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머리를 매일매일 부드럽게 마무리해주는 것은 깔끔하고 매력적인 제품력이 있었다. 통이 크지만 의외로 소모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1통을 사두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 키엘: 아이리스의 화광 에센스 ★☆☆ 영문명은 길지만, 키엘코리아에서는 아이리스의 화광 에센스로 어필한 안티에이징 에센스 스킨. 강력한 생명력을 지녔다는 아이리스 뿌리 추출물을 담은 트리트먼트 에센스다. 콧물보다는 조금 더 묽고 완전한 물보다는 약간 점성이 있는 질감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바르기 쉽다. 은은한 식물성의 꽃향기가 나는 편으로 세안 후 처음에 완전히 물 기반 토너를 바르기보다 수분 영양감으로 채우고 싶을 때 무난하게 사용하기 편했다. 순하고 내추럴 오리진 성분의 영양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키엘 보라색 스킨케어 라인에서 요건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엄마도 나도 무난하게 한 병 다 써서 좋았고 스킨케어를 여러 개 바르는 게 귀찮을 때는 이거 하나에 크림 하나라도 좋았다. 부틸렌글리콜, 글리세린, 디프로필렌글리콜과 같은 수용성 보습 성분 위주이며 때밀이는 별로 없었다. 실키하게 형성하여 마르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 9. 키엘: 아이리스의 화광 에센스 ★☆☆ 영문명은 길지만, 키엘코리아에서는 아이리스의 화광 에센스로 어필한 안티에이징 에센스 스킨. 강력한 생명력을 지녔다는 아이리스 뿌리 추출물을 담은 트리트먼트 에센스다. 콧물보다는 조금 더 묽고 완전한 물보다는 약간 점성이 있는 질감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바르기 쉽다. 은은한 식물성의 꽃향기가 나는 편으로 세안 후 처음에 완전히 물 기반 토너를 바르기보다 수분 영양감으로 채우고 싶을 때 무난하게 사용하기 편했다. 순하고 내추럴 오리진 성분의 영양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키엘 보라색 스킨케어 라인에서 요건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엄마도 나도 무난하게 한 병 다 써서 좋았고 스킨케어를 여러 개 바르는 게 귀찮을 때는 이거 하나에 크림 하나라도 좋았다. 부틸렌글리콜, 글리세린, 디프로필렌글리콜과 같은 수용성 보습 성분 위주이며 때밀이는 별로 없었다. 실키하게 형성하여 마르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

10. 용카: 센서티브 크림 앤틸젤★☆☆밤에만 사용하는 홍조크림입니다. 수면팩처럼 바르고 잘 수 있는데 붉어진 피부에 대비되는 녹색 포뮬러가 비주얼부터 진정감을 준다. 수분 보습감은 전체적으로 수분 중심이면서 라이트한 편이라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는 조금 건조한 마무리감이다. 때가 있어 밤에 전용으로 그대로 사용했다. 베개는 좀 따라오지만 사실은 평화로웠다.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이라 스킨케어류라면 뭐든 좋긴 해. 글쎄 난 지복 합성 피부가 제일 잘 쓰일 것 같아. 여름에 가끔 뭔가 나오거나 얼굴이 빨개질 때마다 튜브를 끄고 끝까지 자주 사용했다. 진흙팩 같은 느낌도 있고, 바르면 순간 기분이 좋다. 따로 자극되는 쿨링 성분은 없고, 전체적으로 그린 그린해서 바르는 채식주의자가 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10. 용카: 센서티브 크림 앤틸젤★☆☆밤에만 사용하는 홍조크림입니다. 수면팩처럼 바르고 잘 수 있는데 붉어진 피부에 대비되는 녹색 포뮬러가 비주얼부터 진정감을 준다. 수분 보습감은 전체적으로 수분 중심이면서 라이트한 편이라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는 조금 건조한 마무리감이다. 때가 있어 밤에 전용으로 그대로 사용했다. 베개는 좀 따라오지만 사실은 평화로웠다.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이라 스킨케어류라면 뭐든 좋긴 해. 글쎄 난 지복 합성 피부가 제일 잘 쓰일 것 같아. 여름에 가끔 뭔가 나오거나 얼굴이 빨개질 때마다 튜브를 끄고 끝까지 자주 사용했다. 진흙팩 같은 느낌도 있고, 바르면 순간 기분이 좋다. 따로 자극되는 쿨링 성분은 없고, 전체적으로 그린 그린해서 바르는 채식주의자가 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11. 케라스타즈: 디스프린 에센스 스프레이 ★☆☆ 부스스한 머리용. 물 타입의 스프레이 에센스다. 공들이는 세럼류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적당한 끈기와 점성을 원하는 편이라 물 타입의 요스플레이는 부쩍 쓰기 때문에 다 쓰기까지 오래 걸렸다. 젖은 머리에 분사해서 말리라고 하는데, 그래서 나는 너무 가벼우니 마른 머리에 뿌리는 게 오히려 나았다. 뭉치지 않고 물 타입 치고는 세팅감이 조금 있다. 그리고 케라스타즈 특유의 전문 살롱 느낌이 나는 향이 은은해 가장 매력적인 요소였다. 케라스타즈는 헤어 마스크나 샴푸류 등을 더 좋아하고, 이는 재구매 의사가 현재는 낮은 편이다. 성분 중 케라틴도 함유되어 있어 은근한 한 병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는 균일하게 분사돼 건조한 모발에 분사하면 아주 약간의 점성감이 마무리로 남을 수 있다. 약간의 윤기 부여가 가능하다. 11. 케라스타즈: 디스프린 에센스 스프레이 ★☆☆ 부스스한 머리용. 물 타입의 스프레이 에센스다. 공들이는 세럼류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적당한 끈기와 점성을 원하는 편이라 물 타입의 요스플레이는 부쩍 쓰기 때문에 다 쓰기까지 오래 걸렸다. 젖은 머리에 분사해서 말리라고 하는데, 그래서 나는 너무 가벼우니 마른 머리에 뿌리는 게 오히려 나았다. 뭉치지 않고 물 타입 치고는 세팅감이 조금 있다. 그리고 케라스타즈 특유의 전문 살롱 느낌이 나는 향이 은은해 가장 매력적인 요소였다. 케라스타즈는 헤어 마스크나 샴푸류 등을 더 좋아하고, 이는 재구매 의사가 현재는 낮은 편이다. 성분 중 케라틴도 함유되어 있어 은근한 한 병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는 균일하게 분사돼 건조한 모발에 분사하면 아주 약간의 점성감이 마무리로 남을 수 있다. 약간의 윤기 부여가 가능하다.

12. 헉슬리:시크릿오브사하라 수분크림★★☆지금은 단종 아이템. 젤 타입의 반투명하고 상쾌한 프레쉬 수분크림입니다. 여름에 한판 잘 비웠다. 수분 부족형 피부라면 수분 지속감이 다소 짧을 수 있다. 지성피부에 추천하거나 여름에 바르면 좋다. 되게 상큼한 향이 나고 식물성 느낌이 강해. 차가운 젤 크림이 더운 계절이나 뜨거워진 피부에 한 겹 바르기에 좋다. 바르면 약간 묽어져서 피부에 흡수되지만, 과도하게 바르면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는 살짝 뜰 수 있다. 수분 위주의 청량감 있는 수분젤로, 유리통에 담겨 매번 바르기 쉬웠다. 눈 주위에 바르니 조금 차가웠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처음 개봉해 사용할 때보다 나는 피부 상태가 편했던 올 여름에 더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화장품. 12. 헉슬리:시크릿오브사하라 수분크림★★☆지금은 단종 아이템. 젤 타입의 반투명하고 상쾌한 프레쉬 수분크림입니다. 여름에 한판 잘 비웠다. 수분 부족형 피부라면 수분 지속감이 다소 짧을 수 있다. 지성피부에 추천하거나 여름에 바르면 좋다. 되게 상큼한 향이 나고 식물성 느낌이 강해. 차가운 젤 크림이 더운 계절이나 뜨거워진 피부에 한 겹 바르기에 좋다. 바르면 약간 묽어져서 피부에 흡수되지만, 과도하게 바르면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는 살짝 뜰 수 있다. 수분 위주의 청량감 있는 수분젤로, 유리통에 담겨 매번 바르기 쉬웠다. 눈 주위에 바르니 조금 차가웠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처음 개봉해 사용할 때보다 나는 피부 상태가 편했던 올 여름에 더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화장품.

13. 려:비오틴 비타8 헤어로스 케어 샴푸★★☆13. 려: 비오틴 비타8 헤어로스 케어 샴푸 ★★☆

이거랑 2:1 비율로 섞어서 쓰는 캡슐 부스터도 따로 있는데 꼭 같이 쓰지 않고 이것만 써도 되는 탈모 샴푸. 오렌지 향이 나며 씻은 후 머리가 뻣뻣해지지 않고 부들부들한 편이다. 한때 한방 향이 풍기던 려 탈모샴푸였지만 헤리티지를 담은 제품으로 럭셔리하고 모던한 사용감으로 나에게는 더욱 이미지를 바꿔준 제품이다. 느낌적으로는 여성용 데일리 탈모샴푸로 좀 더 매력적인 향과 질감이 아닐까 싶다. 부드럽고 산뜻하게 감기지만 동시에 부드러운 모발로 마무리해 스타일링하기 좋다. 이거 2통인가 썼는데 이번에 다 써서 분리수거하기 전에 인증사진 한 장 남겼어요. 이거랑 2:1 비율로 섞어서 쓰는 캡슐 부스터도 따로 있는데 꼭 같이 쓰지 않고 이것만 써도 되는 탈모 샴푸. 오렌지 향이 나며 씻은 후 머리가 뻣뻣해지지 않고 부들부들한 편이다. 한때 한방 향이 풍기던 려 탈모샴푸였지만 헤리티지를 담은 제품으로 럭셔리하고 모던한 사용감으로 나에게는 더욱 이미지를 바꿔준 제품이다. 느낌적으로는 여성용 데일리 탈모샴푸로 좀 더 매력적인 향과 질감이 아닐까 싶다. 부드럽고 산뜻하게 감기지만 동시에 부드러운 모발로 마무리해 스타일링하기 좋다. 이거 2통인가 썼는데 이번에 다 써서 분리수거하기 전에 인증사진 한 장 남겼어요.

14. 라로슈포제: 로라리안 울트라8 에센스 ★★☆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바를 수 있는 분사형 워터 에센스. 라로슈포제 민감성 피부로 부드러운 고보습 트릴리안 라인 제품이다. 워터 에센스라 유분보습은 기대하기 어려운 편이고, 정말 민감한 피부가 자극적이지 않아 편안하게 뿌려 바르기에 좋다. 상반기에 더 잘 썼고 완전 얌전해. 그래서 좋은 피부라면 희미해질 수 있다. 이것도 무난하게 잘 썼지만 개인적으로는 트릴리안의 펌핑용기 크림을 너무 감명받으면서 잘 썼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는 크림에 한 표. 같은 라인으로 매치하기에 좋은 민감성 피부용 워터 에센스. 나는 보습감 있는 에센스형 스킨과 트리안 크림의 조합으로 하고 싶어. 스프레이 라터치리스를 표방하는 약국 화장품의 대표격인 브랜드 스킨케어. 코슈메슈티컬 중 라로슈포제를 전체적으로 좋아하는 1인이지만 모든 제품이 잘 맞지 않지만 뭔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제품력을 어필하기에는 다수의 제품이 두루 잘 맞는 것 같다. 거의 무향. 14. 라로슈포제: 로라리안 울트라8 에센스 ★★☆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바를 수 있는 분사형 워터 에센스. 라로슈포제 민감성 피부로 부드러운 고보습 트릴리안 라인 제품이다. 워터 에센스라 유분보습은 기대하기 어려운 편이고, 정말 민감한 피부가 자극적이지 않아 편안하게 뿌려 바르기에 좋다. 상반기에 더 잘 썼고 완전 얌전해. 그래서 좋은 피부라면 희미해질 수 있다. 이것도 무난하게 잘 썼지만 개인적으로는 트릴리안의 펌핑용기 크림을 너무 감명받으면서 잘 썼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는 크림에 한 표. 같은 라인으로 매치하기에 좋은 민감성 피부용 워터 에센스. 나는 보습감 있는 에센스형 스킨과 트리안 크림의 조합으로 하고 싶어. 스프레이 라터치리스를 표방하는 약국 화장품의 대표격인 브랜드 스킨케어. 코슈메슈티컬 중 라로슈포제를 전체적으로 좋아하는 1인이지만 모든 제품이 잘 맞지 않지만 뭔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제품력을 어필하기에는 다수의 제품이 두루 잘 맞는 것 같다. 거의 무향.

15. 미샤: 타임 레볼루션 아르테미디아 카밍 모이스처 크림★★☆일명 미샤 반딧불이 빛 라인의 수분 크림. 이름은 크림이지만 젤 크림의 질감이다. 피부 건조함을 느끼는 계절에는 수분의 지속력이 조금 부족할 수 있다. 화장품 자체는 미샤의 안티에이징 라인인 타임 레볼루션 치고는 가장 평온하고 차분한 느낌이다. 가장 최근에 빈 빈 병이지만 배치는 열여섯 번째로 쑥향이 나서 조금 편안해지는 분위기가 있다. 같은 환절기라도 가을 진정보다는 봄 진정이 더 잘 어울리는 사용감? 젤 크림의 질감이지만, 완전한 수분 젤은 아니고, 약간의 유분감도 혼재되어 있다. 과량 바르면 밀림은 좀 나오는 편. 그래도 나이트 크림보다는 데이 크림으로 더 많이 썼어. 두번 자연발효한 국내산 해풍 쑥 추출물을 넣은 고농축 진정 크림. 통 타입의 크림은 은근 유리통에 넣어주는 브랜드가 좋아. 미샤 스킨케어를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는데, 개똥스크라인을 사용해 보니 좋길래 그 무렵에 출시되는 것들을 다양하게 사용해 본 것 같다. 나는 이 진정 크림은 무난하고 토너 에센스는 세안 후 첫 단계 진정 스킨으로 더 좋았던 느낌이야. 15. 미샤: 타임 레볼루션 아르테미디아 카밍 모이스처 크림★★☆일명 미샤 반딧불이 빛 라인의 수분 크림. 이름은 크림이지만 젤 크림의 질감이다. 피부 건조함을 느끼는 계절에는 수분의 지속력이 조금 부족할 수 있다. 화장품 자체는 미샤의 안티에이징 라인인 타임 레볼루션 치고는 가장 평온하고 차분한 느낌이다. 가장 최근에 빈 빈 병이지만 배치는 열여섯 번째로 쑥향이 나서 조금 편안해지는 분위기가 있다. 같은 환절기라도 가을 진정보다는 봄 진정이 더 잘 어울리는 사용감? 젤 크림의 질감이지만, 완전한 수분 젤은 아니고, 약간의 유분감도 혼재되어 있다. 과량 바르면 밀림은 좀 나오는 편. 그래도 나이트 크림보다는 데이 크림으로 더 많이 썼어. 두번 자연발효한 국내산 해풍 쑥 추출물을 넣은 고농축 진정 크림. 통 타입의 크림은 은근 유리통에 넣어주는 브랜드가 좋아. 미샤 스킨케어를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는데, 개똥스크라인을 사용해 보니 좋길래 그 무렵에 출시되는 것들을 다양하게 사용해 본 것 같다. 나는 이 진정 크림은 무난하고 토너 에센스는 세안 후 첫 단계 진정 스킨으로 더 좋았던 느낌이야.

16. 아크웰: 리얼 아쿠아 밸런싱 앰플 ★★☆ 별 둘과 셋 사이에서 고민한 수분 앰플. 이름이 수분 앰플인 아이들 중에서는 가장 고보습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더 좋았어. 제형이 걸쭉하지는 않지만 바르면 보습 지속력이 좋고 기름지지는 않지만 워낙 유분이 적은 수분 앰플이 아니어서 전체적으로 밸런스와 지속감이 매력적이었다. 스포이드 제형이라 역시 마지막 부분을 다 쓸 때가 조금 힘들다. 조용하고 강하고 피부 친화적이며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올리브영 브랜드 중 하나가 아크웰 같다. 가벼운 콧물 제형이지만 피부 밀착감이 좋아 잠시 미끄러졌다가 쑥 붙는다. 때밀이는 느껴지지 않고 감초, 수분초, 어성초, 펜타비틴 등이 어필 성분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N4 콤플렉스라고 용기에 표기되어 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무자극을 표방하는 피부 친화적인 수분 스킨케어 앰플.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화장품으로 가격도 2만원대다. 그리고 이 브랜드는 클렌징 라인도 너무 좋아. 16. 아크웰: 리얼 아쿠아 밸런싱 앰플 ★★☆ 별 둘과 셋 사이에서 고민한 수분 앰플. 이름이 수분 앰플인 아이들 중에서는 가장 고보습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더 좋았어. 제형이 걸쭉하지는 않지만 바르면 보습 지속력이 좋고 기름지지는 않지만 워낙 유분이 적은 수분 앰플이 아니어서 전체적으로 밸런스와 지속감이 매력적이었다. 스포이드 제형이라 역시 마지막 부분을 다 쓸 때가 조금 힘들다. 조용하고 강하고 피부 친화적이며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올리브영 브랜드 중 하나가 아크웰 같다. 가벼운 콧물 제형이지만 피부 밀착감이 좋아 잠시 미끄러졌다가 쑥 붙는다. 때밀이는 느껴지지 않고 감초, 수분초, 어성초, 펜타비틴 등이 어필 성분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N4 콤플렉스라고 용기에 표기되어 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무자극을 표방하는 피부 친화적인 수분 스킨케어 앰플.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화장품으로 가격도 2만원대다. 그리고 이 브랜드는 클렌징 라인도 너무 좋아.

17.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라네즈의 오랜 스테디 아이템이지만 의외로 나는 초창기 때는 수분 지속력이 부족해 피부 표면에서 돌아가는 것 같아 감흥이 없었다. 그동안 시간은 지났고,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는 리뉴얼을 더하는 다시 만나게 되어 쓰기에 전보다 훨씬 잘 붙는다는 느낌으로 너무 잘 썼다. 아모레가 자랑하는 유기농 녹차 추출 유산균 발효 용해물을 더한 마이크로바이옴 크기의 콤플렉스가 담긴 수분 수면팩. 젤 크림 타입으로 여름쯤에 더 좋아. 통통하게 피부 방어력을 유지하면서 거칠고 칙칙한 피부에 보습감을 더해준다. 산화되기 쉽지만 피부 친화적인 스쿠알렌을 변질하지 않도록 수소를 첨가한 만큼 스쿠알렌 성분도 포함돼 있다. 길고 촉촉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수분 위주지만 유분 밸런스도 더한 슬리핑 마스크다. 상쾌하고 기분 좋은 향이 기분 좋게, 듬뿍 바르고 자면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매력적이다. 라이프스타일은 각기 다르고 종종 불규칙하더라도 피부에서는 루틴한 상태를 지속시킨다는 모토도 좋은 것 같다. 내년 늦봄쯤 다시 생각날 것 같은 화장품이다. 17.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라네즈의 오랜 스테디 아이템이지만 의외로 나는 초창기 때는 수분 지속력이 부족해 피부 표면에서 돌아가는 것 같아 감흥이 없었다. 그동안 시간은 지났고,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는 리뉴얼을 더하는 다시 만나게 되어 쓰기에 전보다 훨씬 잘 붙는다는 느낌으로 너무 잘 썼다. 아모레가 자랑하는 유기농 녹차 추출 유산균 발효 용해물을 더한 마이크로바이옴 크기의 콤플렉스가 담긴 수분 수면팩. 젤 크림 타입으로 여름쯤에 더 좋아. 통통하게 피부 방어력을 유지하면서 거칠고 칙칙한 피부에 보습감을 더해준다. 산화되기 쉽지만 피부 친화적인 스쿠알렌을 변질하지 않도록 수소를 첨가한 만큼 스쿠알렌 성분도 포함돼 있다. 길고 촉촉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수분 위주지만 유분 밸런스도 더한 슬리핑 마스크다. 상쾌하고 기분 좋은 향이 기분 좋게, 듬뿍 바르고 자면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매력적이다. 라이프스타일은 각기 다르고 종종 불규칙하더라도 피부에서는 루틴한 상태를 지속시킨다는 모토도 좋은 것 같다. 내년 늦봄쯤 다시 생각날 것 같은 화장품이다.

18. 프리메라 : 시카크림 리페어빈★★☆시카크림류가 화제일 때 여러 번 사용했는데 하나 다 비운 브랜드 중 하나가 프리메라다. 일부 시카 크림은 연고와 같거나 매우 진하지만 프리메라 시카 크림은 상대적으로 발림성이 더 편한 타입이라 끝까지 자주 사용했다. 피부가 따끔거릴 때 수분크림 대신 홑겹 바르면 더 편해진 화장품. 10가지 자극을 주는 합성성분 프리 제품으로 ‘식물성 약용?’ 같은 향마저도 민감성 피부에는 후각적 릴렉싱을 줬다. 입구가 뾰족한 튜브 용기에 일반 수분크림보다 소량 들어있지만 연고가 아닌 화장품 연고 st로 수분크림 질감이라 풀페이스로 잘 발라 마무리한 것 같다. 써 본 시카 크림 중에 좋았던 아이템이야. 바셀린 같지 않고 길들이기 쉬운 사슴을 찾을 때 테스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18. 프리메라 : 시카크림 리페어빈★★☆시카크림류가 화제일 때 여러 번 사용했는데 하나 다 비운 브랜드 중 하나가 프리메라다. 일부 시카 크림은 연고와 같거나 매우 진하지만 프리메라 시카 크림은 상대적으로 발림성이 더 편한 타입이라 끝까지 자주 사용했다. 피부가 따끔거릴 때 수분크림 대신 홑겹 바르면 더 편해진 화장품. 10가지 자극을 주는 합성성분 프리 제품으로 ‘식물성 약용?’ 같은 향마저도 민감성 피부에는 후각적 릴렉싱을 줬다. 입구가 뾰족한 튜브 용기에 일반 수분크림보다 소량 들어있지만 연고가 아닌 화장품 연고 st로 수분크림 질감이라 풀페이스로 잘 발라 마무리한 것 같다. 써 본 시카 크림 중에 좋았던 아이템이야. 바셀린 같지 않고 길들이기 쉬운 사슴을 찾을 때 테스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19. 나오베이 내츄럴앤오가닉: 디톡스 언폴티드 일루미네팅 미셀라워터★★★ 스페인 제품으로 직구 사이트에서 처음 보고 알게 되어 사용한 화장품. 토너처럼 생겼지만, 리무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거는 굉장히 순하고 화장도 잘 닦는데 기름기가 없고 닦으면 수분 가득 촉촉해진다. 그래서 화장을 닦으면서 동시에 보습을 해주는 느낌이어서 굉장히 잘 썼다. 미셀라 크기의 입자가 메이크업은 부드럽게 부수면서 동시에 수분감은 잃지 않도록 해주는 화장품. 국내에서는 직접 구매해야 하고 다소 유명하지 않아 아쉽지만 쉽게 다시 구할 수 있다면 다시 구매하고 싶다. 살짝 힐링되는 자연스러운 향이 은은하고 촉촉하지만 끈적임 없이 순하다. 미셀라 워터류는 비오델마도 좋지만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19. 나오베이 내츄럴앤오가닉: 디톡스 언폴티드 일루미네팅 미셀라워터★★★ 스페인 제품으로 직구 사이트에서 처음 보고 알게 되어 사용한 화장품. 토너처럼 생겼지만, 리무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거는 굉장히 순하고 화장도 잘 닦는데 기름기가 없고 닦으면 수분 가득 촉촉해진다. 그래서 화장을 닦으면서 동시에 보습을 해주는 느낌이어서 굉장히 잘 썼다. 미셀라 크기의 입자가 메이크업은 부드럽게 부수면서 동시에 수분감은 잃지 않도록 해주는 화장품. 국내에서는 직접 구매해야 하고 다소 유명하지 않아 아쉽지만 쉽게 다시 구할 수 있다면 다시 구매하고 싶다. 살짝 힐링되는 자연스러운 향이 은은하고 촉촉하지만 끈적임 없이 순하다. 미셀라 워터류는 비오델마도 좋지만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20. 리프레시·바이·리엔케이:드래곤 펩타이드 앰플 세럼★★★애칭은 「생존 세럼」이었다. 포스팅을 9월에 쓸 수 있어서 좋았던 공병 후기. 이거 초겨울쯤부터 더 좋아. 브랜드 자체 성분인 드래곤즈 블러드 수지 추출물과 마카프리 추출물을 담았고, 그 외에 식물성 성분과 식물성 오일이 함유됐다. 극도로 건조하여 러시아 아기처럼 양 볼이 거칠어질 때 피부 보호막으로 정말 생존 아이템이 되는 묵직한 보습력의 앰플 세럼. 세럼 질감으로 사용하지만 앰플급 고농축의 견고함이 담겨 있다. 단지 느끼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유수분 밸런스가 악건성 피부나 하반기 날씨에 특화된 것 같다. 약 2년 겨울, 연말에 이를 사용한 느낌이다. 수분과 유분의 비율은 6:4 정도로 생각되며 식물성 향이 난다. 때밀이 없이 젤 세럼 텍스처로 기름지지 않은 느낌으로 소량의 고보습 효율을 느낄 수 있다. 필요한 피부는 필요한 계절에 생각보다 굉장히 좋아할 만한 요소가 있는 화장품. 단지 LNK 브랜드와 분리되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악성이 심하거나 피부 장벽이 무너져 SOS가 필요할 때 화장품으로는 입견 없이 한번 사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0. 리프레시·바이·리엔케이:드래곤 펩타이드 앰플 세럼★★★애칭은 「생존 세럼」이었다. 포스팅을 9월에 쓸 수 있어서 좋았던 공병 후기. 이거 초겨울쯤부터 더 좋아. 브랜드 자체 성분인 드래곤즈 블러드 수지 추출물과 마카프리 추출물을 담았고, 그 외에 식물성 성분과 식물성 오일이 함유됐다. 극도로 건조하여 러시아 아기처럼 양 볼이 거칠어질 때 피부 보호막으로 정말 생존 아이템이 되는 묵직한 보습력의 앰플 세럼. 세럼 질감으로 사용하지만 앰플급 고농축의 견고함이 담겨 있다. 단지 느끼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유수분 밸런스가 악건성 피부나 하반기 날씨에 특화된 것 같다. 약 2년 겨울, 연말에 이를 사용한 느낌이다. 수분과 유분의 비율은 6:4 정도로 생각되며 식물성 향이 난다. 때밀이 없이 젤 세럼 텍스처로 기름지지 않은 느낌으로 소량의 고보습 효율을 느낄 수 있다. 필요한 피부는 필요한 계절에 생각보다 굉장히 좋아할 만한 요소가 있는 화장품. 단지 LNK 브랜드와 분리되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악성이 심하거나 피부 장벽이 무너져 SOS가 필요할 때 화장품으로는 입견 없이 한번 사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1. AHC: 프리미엄 EX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 ★★☆ 나는 스킨케어에 유산균, 자연발효 등을 적어 놓으면 상당히 잘 맞는 비율이 높았다. AHC 화장품도 블루바이옴 크기 캡슐 속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유산균을 담았다. 때문에 얇고 투명한 제형 안에 파란색 캡슐이 함께 뿜어져 나와 사용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피부에 펴 발라주면 알갱이 껍질 잔여감 없이 캡슐이 터져 유수분 밸런스를 신선하게 맞춰준다. 수분 앰플을 예전에는 적게 사용하던 것이 보습 밸런스가 너무 수분 위주로 바르면 금방 먹고 싶어지는 화장품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보습 밸런스가 좋은 수분 앰플, 세럼류도 상당히 많은 것 같고, 그 중 하나로 만족스럽게 사용된 것이 바로 이 프리미엄 EX하이드라 B5다.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판테놀도 함유돼 순하게 사용하면서 튼튼한 수분감을 청량하게 바르면서 느꼈다. 아침과 저녁, 사용하기 쉬웠다. 주름개선 기능성을 더한 수분캡슐 앰플. 스포이드 용기는 역시 마지막 부분을 사용하기가 좀 힘들긴 해. 21. AHC: 프리미엄 EX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 ★★☆ 나는 스킨케어에 유산균, 자연발효 등을 적어 놓으면 상당히 잘 맞는 비율이 높았다. AHC 화장품도 블루바이옴 크기 캡슐 속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유산균을 담았다. 때문에 얇고 투명한 제형 안에 파란색 캡슐이 함께 뿜어져 나와 사용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피부에 펴 발라주면 알갱이 껍질 잔여감 없이 캡슐이 터져 유수분 밸런스를 신선하게 맞춰준다. 수분 앰플을 예전에는 적게 사용하던 것이 보습 밸런스가 너무 수분 위주로 바르면 금방 먹고 싶어지는 화장품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보습 밸런스가 좋은 수분 앰플, 세럼류도 상당히 많은 것 같고, 그 중 하나로 만족스럽게 사용된 것이 바로 이 프리미엄 EX하이드라 B5다.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판테놀도 함유돼 순하게 사용하면서 튼튼한 수분감을 청량하게 바르면서 느꼈다. 아침과 저녁, 사용하기 쉬웠다. 주름개선 기능성을 더한 수분캡슐 앰플. 스포이드 용기는 역시 마지막 부분을 사용하기가 좀 힘들긴 해.

그 외에 올리브영의 달인 테무미장센 퍼펙트 헤어 세럼도 종류별로 잘 사서 썼는데 별로 사용감 구분이 기억이 안 나는 지금이네. 다들 무난했던 것 같고, 오리지널이 아닌 라이트 세럼이나 광채 세럼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서 좋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머리카락에 바르는 것이 떨어져 나갈 때 근처 올리브영을 지나면 다른 브랜드보다 선택하게 되는 미쟝센. 물론 요즘 좋아하는것은 컬리쉬지만 쓰면 내 돈 들여서 다시 사야 하는데 깨끗하게 비우면 괜히 반가운 화장품. 향수부터 샤워젤까지 모아서 만드는 여섯 번째 공병 후기. 일곱 번째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기도 하고!? 이것저것 뜯어 쓰다 다시 쓰는 동안 급변하는 시장 가운데 일찍 단종된 것도 꽤 많아 놀랐다. 공병 후기 5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arame07/222781315365 그 외에 올리브영의 달인 테임미장센 퍼펙트 헤어 세럼도 종류별로 잘 사서 썼는데 별로 사용감 구분이 기억이 안 나는 지금이네. 다들 무난했던 것 같고, 오리지널이 아닌 라이트 세럼이나 광채 세럼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서 좋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머리카락에 바르는 것이 떨어져 나갈 때 근처 올리브영을 지나면 다른 브랜드보다 선택하게 되는 미쟝센. 물론 요즘 좋아하는것은 컬리쉬지만 쓰면 내 돈 들여서 다시 사야 하는데 깨끗하게 비우면 괜히 반가운 화장품. 향수부터 샤워젤까지 모아서 만드는 여섯 번째 공병 후기. 일곱 번째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기도 하고!? 이것저것 뜯어 쓰다 다시 쓰는 동안 급변하는 시장 가운데 일찍 단종된 것도 꽤 많아 놀랐다. 공병후기 5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arame07/222781315365

화장품을 다 써 버렸다 공병일기 5뷰티 #히트팬 20종 재구매 추천여부 화장품을 다 써 버렸다 공병일기 5뷰티 #히트팬 20종 재구매 추천여부 요즘은 특급호텔에서도 환경때문에 어메니티…blog.naver.com 화장품이 다 떨어졌어 공병일기 5뷰티 #히트팬 20종 재구매 추천여부 화장품을 다 써 버렸다 공병일기 5뷰티 #히트팬 20종 재구매 추천여부 요즘은 특급호텔에서도 환경을 위해 어메니티(구비품)…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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