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모은 돈이 연말 보너스가 되어 돌아온다. 소액으로 목돈 모으는 법 ‘썼다고!’

저에게 콩동이가 생겼습니다.콩동??꾸준히 점점 입출금 통장에서 빠져나간 잔돈이 나름대로 목돈이 되어 돌아왔군요.글이 길어도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부자~~~분들한테는 명품 에코백 하나 사는 수준의 돈이지만, 저한테는 너무 큰 돈이에요. 12월 12일에 6개월짜리 예금이 만기 200만원짜리 예금에 세후 22,166원, 12월 14일에 1년짜리 매일 적금이 만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드디어오오오오 2500원*365일+추가납입 90,400원금 1,002,900원으로 세후 19,266원한 달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어요. 어차피 입출금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는 상황이라 만기가 될 때까지 지켜보기만 할텐데 두근두근!!! 드디어 만기가 코앞으로!!!!한 달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어요. 어차피 입출금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는 상황이라 만기가 될 때까지 지켜보기만 할텐데 두근두근!!! 드디어 만기가 코앞으로!!!!한 달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어요. 어차피 입출금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는 상황이라 만기가 될 때까지 지켜보기만 할텐데 두근두근!!! 드디어 만기가 코앞으로!!!!이 매일 적금이 만기 되면 꼭 포스팅을 하고 싶었습니다.제가 매일 적금을 넣게 된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아시다 시피, 나는 다방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내년에는 벌써 3년째^^)추운겨울이면 작은 찻집은 오프 시즌에 들어갑니다.가게에 테이블이 있는 건 아니니까더…이래봬도 특히 추웠다 22년 12월…가게를 오픈하고 처음의 겨울이었습니다.그렇게 자주 가시는 단골 손님도 춥다고 안 와서 아침 7시에 오픈할 때마다 고민했다.어차피 아침 8시까지 추워서 손님이 안 오길래, 8시에 오픈하는가?(그래서 겨울에는 8시 오픈 커피 가게가 많습니다.늦게 열고 어서 문을 닫습니다.)” 다르다. 그것은 다르다.내가 아침 7시에 열기로 한 것은 저와 고객과의 약속이다.나의 철칙이다.”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생각의 전환!저는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다방에 카페 라테를 마시러 간다.라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여기서 내” 썼다고 해서!”돈을 모으는 방법이 발동합니다. 이왕 쓰는 돈입니다.커피 좋아하는 나는 십여년 동안 매일 까페 라떼 한잔을 마십니다.카페 라테 2500원을 내고 조용한 카페에 책을 보러 왔다고 생각! 그렇게 22년 12월 14일 카카오 뱅크에서 자유 적금 매일 2500원의 적금을 넣었습니다.이렇게 적립 예금을 가져오면 커피 한잔 하러 온 사람처럼 여유를 가지고 충실한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손님이 올 때까지 애를 태우고, 왜 장사가 잘 되지 않을까?겨울은 보통이 아니지 말라 등과 고민하지 않았습니다.고민해도 뭐가 해결 가능한가요?자신에게, 혹은 매장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먼저 진단하고 보고 내가 못 해서 다르다는 결론이 내려진 후는 마음을 비우고 짐을 내려놓으면 좋습니다.그동안 너무 바빠서 나에게 주어진 잠시 휴식이라고 생각했다.덕분에 작년 겨울, 책을 꾸준히 읽었습니다.(올해는 책과 블로그 ww) 그렇게 시작한 적금이 한달 두달… 그렇긴어느새 10개월이 지나면 두근 두근 벌써?이 금액이라고?1달 적금의 만기 메일이 왔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2500원이라는 어떤 의미에서는 동전이지만 이게 쌓이고 100만원이라는 돈이 모였습니다.추가 납입 9만원도 ” 썼다고 해서” 같은 맥락입니다.자주 버스를 타지 않고 집까지 걸어서 돌아갈 때가 있습니다걸어서 15km, 버스비가 절제됐지요?어차피 나오는 돈!!그 돈을 적립금에 그대로 넣어 버립니다.그렇게 쌓인 돈이 9만원이야.2023년 겨울을 준비해야겠죠?물가도 올랐겠다~ 카페라떼 3000원으로 합시다. 매일 3천원짜리 커피를 마시러 가게에 출근한다고 생각해 전환.(참고로 저희 카페라떼 S사이즈 2500원)카카오뱅크 자유적금 매일 1년 4%카카오뱅크 자유적금 매일 1년 4%카카오뱅크 자유적금 매일 1년 4%카카오뱅크 자유적금 매일 1년 4%12월 15일부로 1년 매일 3천원 적금 가입 완료 카카오뱅크를 주계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적금은 연 4%에 자동이체 0.2% 만기 예상 원금 1,098,000원(세전) 이자 23,184원입니다. 이자수익을 보고 적금을 넣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눈에 띄지 않게 돈을 소비하듯 점점 적금통장으로 옮기는 겁니다. 소액, 푼돈, 푼돈, 푼돈 등을 모아도 그게 뭐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제가 예금 200만원을 쓴 것도 그렇게 푼돈이 모여서 200만원이 됐고 매일 2,500원씩 모은 푼돈이 100만원이 됐습니다. 고작 300만원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적은 돈이 모여 결국은 제 꿈을 실현시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2024년 추가납입 목표!!!! 달리기 후 거리 *100 입금하기 (열심히 운동한 나에게 주는 보상으로 하라우) 버스 요금 혹시 버스비 입금할꺼야우선은 이렇게 2개 정도 추가 납입할 예정입니다.제가 만약 월 250km 달린다고 가정하고 1년이면 30만원 추가납입이네요12월 13일 14.2km를 달렸다.추가 납품은 이제 처음 봅니다.14,2km 뛰어서 1420원 입금^^너무 작은 돈이죠?이는 과자 하나 사는 것도 애매한 돈인데, 이 돈이 1년 후에 제가 150만원대 돈이 되어 바탓!나타납니다.(참고로 나는 돈을 악착같이 쓰지 말고, 먹지 않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아무래도 필요하고 오래 쓸 것은 값도 수백번 고민 끝에 결국 삽니다. 운동을 좋아하지만 운동하러 갈 시간이 없습니다.대신, 걷기, 달리기, 계단 걷기, 등산, 홈 훈련 등 일상 속에서 운동을 합니다.내가 나 때문에 운동을 하면?헬스장에 가서 하루 2천원씩 적립하면 어떨까요?술을 오늘은 참고 싶어~맥주를 마신으로 5천원 먼저 적금 통장에 넣으려고 하면 담배를 끊고 싶어~그럼 통장에서 4천원을 떼는 등 배달을 부탁해서 먹고 싶어~2만원의 적립 예금 통장에 넣어서 어차피 썼단다!쓴 것으로~~~www 어떻습니까?++내가 이렇게 십 수년을 살아 있으면 전업 주부의 때도 신랑이 준 생활비를 세이브하며 2천만원 이상 벌어서 신랑에 한방으로 큰돈으로 꼽고, 신랑의 목 뒤를 잡은 기억이 wwwwww(10년간 내가 사천을 모으고 있는 것을 전혀 몰랐던 신랑)다 가오는 2024년 2024년 연말을 특별히 보내고 싶습니까?지금부터 푼돈에 연말 보너스 많이 만들어 봅시다?절대로 큰 금액, 부담되는 금액, 꾸준히 유지할 수 없는 금액에서 매일 쌓이면 실패합니다.있어도 없어도 좋은 돈, 과자 한봉지 값 아이스크림 하나 값 등 돈으로 적금을 한번 물어보세요.미라클 모닝 24개월째~미라클 모닝을 하는 내가 멋있어요???미라클 모닝을 나에게 주는 하루 1천원의 포상!이런 건 어떻습니까?접근하기 쉽죠?이런 적은 돈이 쌓여서 나중에 1천만원, 5천원 만원, 1억원에 되지 않을까요?여러분들 부자 되세요.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일상 #생각 #일상생각 #동전으로목돈만들기 #매일적금 #카카오뱅크적금 #매일적립금넣기 #생각전환 #부자되기#생각차이#자영업자일기#카카오뱅크#동전모으기#경제#돈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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