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아파트 단지에는 목요일마다 장이 서는 것을 잔뜩 싸먹은 날입니다.
귀여운 포뇨같은지
소중한 점심시간과 행복한 날씨
상동 #코코로야끼오세와 mbti 이야기를 해서 연어가 맛있었다
동기선생님이 가르쳐주신 scf큐레이터 강의가 끝나고 급하게 켜면서 들었다.
우리 사람들은 양고기를 좋아한다 #리무진
밥버거는 역시 봉구스! 여기는 뭔가 20% 부족한 맛
점심시간에 다시 왔습니다. #존312 내기준 참치>와사비>에그감자오전에 저렇게 들고 올걸 그랬어백신 공가로 오전에 수영과 수박알레르기 때문에 여성용 필라멘트가 걱정되었는데 괜찮다고 해서 접종당일 저녁 얼굴에 두드러기가 났다. 눈 아래 턱선을 따라 나오다가 하루 이틀 만에 가라앉거나 팔이 뻐근해지는 것도 백신 부작용인지 아니면 나흘 동안 한 것처럼 둘째 날 팔이 너무 아팠다.다음날 출근했더니 선생님들이 만드신 우는 텀블러 제로웨스트 키트도 받았어.접종 d+1 부탁드립니다 저기요 회 먹는데 왜 안 먹어~! 이렇게 팔이 아픈건 4일인거 같아연꽃을 보러갔다#관곡지 대부분이 지고 후퇴#온누리장작구이왕점 완전 맛있다물왕저수지에서 걸으며 힐링내가 먹어본 것 중에 제일 파방이었던 샤인머스캣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카드게임을 한다수리수리 만나서 영남 #락희동 너무 맛있는 꼬치집만 가봤는지 나는 맛이 안좋은데 ㅠ한슬리네에 가서 2차 와인과 샤머+레이어드 케이크 피곤해서 갑자기 자고 싶어졌어!타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마시고 아침까지 대접하면 또 올게.엄마가 할머니집에 바로 오라고 해서 픽업한 #랜디스 도넛노티드보다 맛있었고 가나슈 레몬필링 추천!집에 갈 때 인사해 주시는 분홍색 할머니추석연휴에 갔던 #부안 #채석강 #해식동굴점점 자연이 좋아졌어, 나는!#이어도 동충하초 꽃게장 나는 맛있게 먹었지만 가족들은 소소평화로운 순간 추석이라서 그런지 달이 정말 둥글다#바다와 어부의 만남 바닷마을식당 유명식당 옆인데 너무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었다집에 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먹었다. #동빵가루빵인줄 알았는데 아무튼 완전 맛있어!이날 부안→집에 가는데 7시간 실화수요일까지 쉬어서 너무 좋다.엄마랑 산책이 에펠탑 같아. 유럽의 구름 같은 느낌이 들었던 날요즘은 김밥도 배달시키면 2만원이네.#키토김밥 계란 듬뿍 빠져있어샤워실에 선물을 가져온 아기,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업되혜성이 때 힘들게 먹었던 #야식학교 매운 주꾸미 그리고 미키러버 현아 생일파티다음날 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왔는데 오빠도 생일이었어.축하 파티! 그리고 모두 오징어 게임에 중독되었다.#회 못먹는 선생님과 회사에서 송송이준춘식을 보면 좀 힐링이 되다야근을 많이 했는데 그중 힐링포인트9월 안녕~9월의 절반은 야근을 한 것 같다.토요일도 +1강좌로 휴식이 적어서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운동도 안하고 먹고 싶고 몸무게도 3~4kg 불어나서 다행히 사람들은 너무 좋아하고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자.급한 일이 끝나는 10월에는 그래도 좀 쉴 수 있지 않을까?! 겨울아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