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중 거의 매일 간 호주의 슈퍼! 호주에는 울월스와 콜스의 2개의 마트 브랜드가 있습니다. 콜스와 월월스는 정말 어디를 가든 볼 수 있어서 여행 내내 거의 매일 들렀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많이 갔던 울월스! 호주 여행 중 거의 매일 간 호주의 슈퍼! 호주에는 울월스와 콜스의 2개의 마트 브랜드가 있습니다. 콜스와 월월스는 정말 어디를 가든 볼 수 있어서 여행 내내 거의 매일 들렀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많이 갔던 울월스!
저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를 여행했어요. 울 월즈는 정말 어딜 가나 많았어요! 확실히 브리즈번이 골코보다는 도시적인 느낌이고 브리즈번에 더 많았던 것 같아! 호주는 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서(혼자 식당에서 밥을 먹기엔 부담스러울때는 울루월스를 많이 애용했어요…여행기간동안 울루월스가 보이면 닥치는 대로 들어가 사진은 여러 지점이 섞여있어요…하지만 파는 물건과 분위기, 가격은 지점마다 비슷해서 한번에 다같이 포스팅하려고요! 저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를 여행했어요. 울 월즈는 정말 어딜 가나 많았어요! 확실히 브리즈번이 골코보다는 도시적인 느낌이고 브리즈번에 더 많았던 것 같아! 호주는 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서(혼자 식당에서 밥을 먹기엔 부담스러울때는 울루월스를 많이 애용했어요…여행기간동안 울루월스가 보이면 닥치는 대로 들어가 사진은 여러 지점이 섞여있어요…하지만 파는 물건과 분위기, 가격은 지점마다 비슷해서 한번에 다같이 포스팅하려고요!
내부는 그냥 다른 마트랑 비슷한 것 같아서 좀 다른 느낌ㅋㅋ 정말 없는 게 없었어요. 여행다니면서 마트를 구경하는것을 무척 좋아하신분 내부는 그냥 다른 마트랑 비슷한 것 같아서 좀 다른 느낌ㅋㅋ 정말 없는 게 없었어요. 여행다니면서 마트를 구경하는것을 무척 좋아하신분
제가 들르는 울월스는 거의 마키즈시 종류가 많았어요! 김밥이 먹고 싶었던 날 나도 하나 사 먹어봤는데 생각만큼 맛이 없어서 한번 이후로 사먹지 않았다··· 제가 들르는 울월스는 거의 마키즈시 종류가 많았어요! 김밥이 먹고 싶었던 날 나도 하나 사 먹어봤는데 생각만큼 맛이 없어서 한번 이후로 사먹지 않았다···
골드코스트는 취사가 가능한 숙소였기 때문에 대부분 저녁을 슈퍼에서 식재료를 사와서 숙소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때도 고기를 사기위해 울월즈에 갔었습니다 ㅎㅎ 골드코스트는 취사가 가능한 숙소였기 때문에 대부분 저녁을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와서 숙소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때도 고기를 사기위해 울월즈에 갔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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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종류가 엄청 많고 무엇보다 가격이 엄청 쌌어요!!! 저는 고기를 보는 방법은 모르지만 돼지고기 500g에 8.5달러(약 7,400원)이었고 쇠고기는 275g에 10달러(약 8,750원)이었습니다. 엄청 좋은 부위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엄청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역시 호주에서는 외식도 좋지만 이렇게 마트에서 고기를 사서 직접 구워먹는 것이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종류가 엄청 많고 무엇보다 가격이 엄청 쌌어요!!! 저는 고기를 보는 방법은 모르지만 돼지고기 500g에 8.5달러(약 7,400원)이었고 쇠고기는 275g에 10달러(약 8,750원)이었습니다. 엄청 좋은 부위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엄청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역시 호주에서는 외식도 좋지만 이렇게 마트에서 고기를 사서 직접 구워먹는 것이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울월스에서 또 쌌던건 과일!! 바나나도 2달러(약 1,700원)이고 수박은 아무리 조각으로 팔아도 1.9달러(약 1,600원)면 엄청 싼 편 아닌가요?! 호주는 대체로 과일이 싸기 때문에, 과일을 좋아하는 분은 슈퍼를 추천합니다! 울월스에서 또 쌌던건 과일!! 바나나도 2달러(약 1,700원)이고 수박은 아무리 조각으로 팔아도 1.9달러(약 1,600원)면 엄청 싼 편 아닌가요?! 호주는 대체로 과일이 싸기 때문에, 과일을 좋아하는 분은 슈퍼를 추천합니다!
이렇게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의 종류도 다양해서 하나씩 사서 저녁식사로 먹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의 종류도 다양해서 하나씩 사서 저녁식사로 먹기도 했습니다.
재료로서도 매우 신선합니다! 그냥 한꺼번에 팔기 때문에 혼자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었습니다··· 재료로서도 매우 신선합니다! 그냥 한꺼번에 팔기 때문에 혼자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었던 울월스쿠키!! 그리고 정말 맛있었던 울월스쿠키!!
호주에 워홀에 간 친구가 울 월즈 쿠키를 추천해서 저도 속은 줄 알고 사봤는데요. 쫄깃쫄깃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덕분에 들고 다니면서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가격도 안비싸고 가성비템이야 호주에 워홀에 간 친구가 울 월즈 쿠키를 추천해서 저도 속은 줄 알고 사봤는데요. 쫄깃쫄깃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덕분에 들고 다니면서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가격도 안비싸고 가성비템이야
밥을 먹고 싶은데 한인마트까지 가기에는 너무 비싸서 울왈스에서 밥을 사 먹었어요. 이것도 2달러인가 굉장히 싼 편이었고, 쌀이 동남아식 쌀이기는 하지만 쌀을 씹고 싶을 때 먹으면 나쁘지 않았어요! 밥을 먹고 싶은데 한인마트까지 가기에는 너무 비싸서 울왈스에서 밥을 사 먹었어요. 이것도 2달러인가 굉장히 싼 편이었고, 쌀이 동남아식 쌀이기는 하지만 쌀을 씹고 싶을 때 먹으면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자주 사 먹은 것은 치즈와 샐러드는 솔직히 싼 편은 아니었지만, 호주의 슈퍼에서는 치즈가 굉장히 싼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밤 치즈를 사먹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사 먹은 것은 치즈와 샐러드는 솔직히 싼 편은 아니었지만, 호주의 슈퍼에서는 치즈가 굉장히 싼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밤 치즈를 사먹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여행의 요령이 있다면. 여러분, 물은 무조건 마트에서 사시는 게 좋아요. 울월스에서는 1달러만 살 수 있는 물인데 편의점에 가면 3달러, 5달러로 굉장히 가격이 미친 듯이 바뀌거든요. 나는 정말 물을 마시는 하마이기 때문에 하루에 2~3리터는 물을 마셔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르왈스에서 여러 병을 미리 사뒀어요. 대신 울월스는 편의점보다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미리 사두셔야 해요! 그리고 호주여행의 요령이 있다면. 여러분, 물은 무조건 마트에서 사시는 게 좋아요. 울월스에서는 1달러만 살 수 있는 물인데 편의점에 가면 3달러, 5달러로 굉장히 가격이 미친 듯이 바뀌거든요. 나는 정말 물을 마시는 하마이기 때문에 하루에 2~3리터는 물을 마셔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르왈스에서 여러 병을 미리 사뒀어요. 대신 울월스는 편의점보다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미리 사두셔야 해요!
호주 기념품은 다른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적을 예정인데, 저는 울월스에서 대부분의 기념품을 해결했어요. 호주는 물가가 비싸서 기념품으로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했는데, 가장 유명한 코알라 초콜릿을 사서 친구들에게 줬더니 반응이 좋더라구요! 호주 기념품은 다른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적을 예정인데, 저는 울월스에서 대부분의 기념품을 해결했어요. 호주는 물가가 비싸서 기념품으로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했는데, 가장 유명한 코알라 초콜릿을 사서 친구들에게 줬더니 반응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월월스는 셀프 계산대에서 혼자 계산을 합니다. (콜스도 마찬가지) 현금의 경우는 직원에게 부탁하면 됩니다만, 대부분은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직원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도 요즘은 슈퍼에 셀프 계산대가 거의 있기 때문에 그것과 마찬가지로 바코드를 읽고 카드로 결제하면 전혀 끝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월월스는 셀프 계산대에서 혼자 계산을 합니다. (콜스도 마찬가지) 현금의 경우는 직원에게 부탁하면 됩니다만, 대부분은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직원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도 요즘은 슈퍼에 셀프 계산대가 거의 있기 때문에 그것과 마찬가지로 바코드를 읽고 카드로 결제하면 전혀 끝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과일이나 식료품을 개수별로 계산하는 경우였습니다! 고기랑 먹으려고 양파 2알을 사려고 하는데 한국 슈퍼의 경우 가운데 무게를 재는 기계로 계산을 했더니 기계를 찾았는데 없어서 양파를 들고 직원에게 물어봤어요. 찾아보니 울루아르스는 셀프 계산대 기계에 올려놓고 품목 검색을 한 뒤 양파를 찾아 클릭하면 자동으로 무게를 재주는 방식이에요! 문제는 이렇게 과일이나 식료품을 개수별로 계산하는 경우였습니다! 고기랑 먹으려고 양파 2알을 사려고 하는데 한국 슈퍼의 경우 가운데 무게를 재는 기계로 계산을 했더니 기계를 찾았는데 없어서 양파를 들고 직원에게 물어봤어요. 찾아보니 울루아르스는 셀프 계산대 기계에 올려놓고 품목 검색을 한 뒤 양파를 찾아 클릭하면 자동으로 무게를 재주는 방식이에요!
나머지 물건은 동일합니다. 왼쪽에서 바코드를 찍어서 오른쪽에 놓고 카드로 결제하면 끝! 나머지 물건은 동일합니다. 왼쪽에서 바코드를 찍어서 오른쪽에 놓고 카드로 결제하면 끝!
이렇게 사온 제 식량입니다. 매일밤 쇼핑을 하면서 하루를 마쳤다고 한다 이렇게 사온 제 식량입니다. 매일밤 쇼핑을 하면서 하루를 마쳤다고 한다
냉장고가 꽉 차니 이상하게 뿌듯하네요. 냉장고가 꽉 차니 이상하게 뿌듯하네요.
울왈스에서 사온 식재료는 이렇게 숙소에서 요리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는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잘하지도 않지만, 호주에서 밥을 매번 사먹으면 너무 비싸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결론은 울월스 덕분에 여행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울왈스에서 사온 식재료는 이렇게 숙소에서 요리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는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잘하지도 않지만, 호주에서 밥을 매번 사먹으면 너무 비싸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결론은 울월스 덕분에 여행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