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 #방석 #혼자 사는 #방석소파 #방석소파
보들보들 컴포트 통큰방석세트 #데코뷰 #데코뷰크루
창문 앞에 소파를 두고 싶었다.우리 집이 조금 넓었으면 소파를 지금 바로 창문 앞에 뒀을 텐데, 그렇다면 더 녹색 풍경을 매일 봤을 텐데 – 그만큼 공간이 안 돼 아쉬웠다.그런 주말에 나만의 #방석 소파가 도착했다.(야호)
# 컬러부터 제 스타일 요즘 누워있고 햇빛 쬐는 일이 별로 없어서 창문 앞에 방석 깔고 밤이랑 앉아있었는데 – 이제 밤이랑 둘이 누울 수 있는(!) 우리 공간이 생겼다.
#큰방석 세트 150×70 사이즈, 두께 10cm여서 1인이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의 큰방석으로 원통 쿠션 2개가 한 세트 구성이다.색상은 베이지와 네이비 스트라이트 두 가지인데 당연히(!) 베이지를 선택했다.
# 밤의 뉴아지트 택배에 오자마자 세탁해서 깔았더니 우리 밤이 펄쩍 뛰었다.밤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아.(너무 재미있는) 밤이 소파가 좋아서 매일 올라가서 자곤 하는데 뛰어내리는 게 마음에 걸렸다.저녁용 침대를 사줄까 했는데 마침 좋은 아지트 겸 침대가 생겼어.
#뽀송뽀송 마트리스트 소프트 타입을 좋아하는 나는-허리방석이 푹신푹신해서 마음에 든다.그렇다고 엉덩이만 떨어질 정도로 탄력이 없는 것도 아니다.적당히 받쳐주고 임산부인 내가 누워도 된다.
# 빨 수 있는 커버 대 방석 커버와 원형 쿠션 커버는 모두 분리하여 세탁할 수 있다.오자마자 세탁기 돌리고 건조 고온에서 돌렸는데 괜찮아! 쓰다가 시간이 지나면 솜은 접어서 스타일러에 넣고 살균해서 말리면 될 것 같아!
# 밤소리 거실 놀이터에서 밤이 놀이매트를 벗겨낼까 봐.밤솔이 아기 때는 놀이매트 없이 지낼 예정이라서 – 낮에는 바닥에서 어떻게 할까 했는데, 대방석을 놓아주면 딱 좋을 것 같아!컬러도 예쁘고 심플하고 푹신푹신해서 좋은 방석(!) 앞으로 우리집에서 친하게 지내보자./사라컬러도 예쁘고 심플하고 푹신푹신해서 좋은 방석(!) 앞으로 우리집에서 친하게 지내보자./사라컬러도 예쁘고 심플하고 푹신푹신해서 좋은 방석(!) 앞으로 우리집에서 친하게 지내보자./사라데코뷰 크루 활동으로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