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충형 유모차를 찾는 이유는 디럭스의 안정감과 휴대가 편리함! 양쪽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사용시기가 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유모차 종류를 모두 사용해 본 제가 느낄 때 ‘나는 하나만 사서 계속 태우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엄마가 체크하면 좋은 점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한 절충형 유모차 시크 더 뉴롤리 팝앤복싱과 조립 및 사용해보고 느낀 점까지 솔직하게 공유해보겠습니다! 암복싱절충형 유모차 구성품은 바퀴 4개와 안전손잡이, 컵홀더, 설명서, 컬러 캐노피가 들어있습니다롤리팝 유모차의 장점입니다. 기본 아이보리, 블랙 선택 후 캐노피를 바꿀 수 있다는 점! 출산 선물로 유모차를 해주고 싶은데 색상은 취향에 따라 고민하다 보면 시크 유모차를 고르셔도 될 것 같아요 캐노피가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서 꺼내서 세탁하기 편하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보리색을 골랐는데 좋은 색이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조립방법먼저 본체를 폴딩하고 앞뒤 바퀴를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사이에 두고 안전바와 컵홀더를 장착하십시오.장바구니 쪽은 이렇게 찍찍이를 당겨 붙이면 끝이에요. 혼자서도 바로 조립이 가능하며 신생아 절충형 유모차를 타는 시기는 6개월 이후를 권장하나 아기마다 다릅니다신생아 때는 거의 나갈 일이 없어서 디럭스를 사서 후회하는 주변 엄마들이 많거든요. 시크릿 팝 유모차는 볼 베어링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흔들림이 확실히 적기 때문에 첫 아기 유모차를 선택해도 좋습니다. 그러니까 순위가 높아질 수밖에 없죠 머리 흔들림이 걱정된다면 유모차에 푹신한 라이너와 함께 목을 지탱할 수 있는 2개월 이후에도 충분하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절충형 유모차와 다른 종류 비교무겁고 폴딩 언폴딩과 휴대가 불편하다거나 들고 다니기는 편하지만 앞만 봐도 핸들링이 불편하다는 단점을 보완한 시크 유모차는 6.2kg으로 컴팩트 사이즈와 초경량 무게로 양 대면이 되는 유모차라는 것! 그리고 한손 핸들링이 편하고 절충형 유모차로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동영상을 보시면 핸들링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느끼실 거예요. 절충형 유모차를 사용하면 손목에서 느껴지는 무게가 확실히 달랐습니다. 독립적인 서스펜션과 볼 베어링 시스템으로 견고한 주행이 가능합니다.신생아일 때는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프론트 뷰 모드에 올려놓고 조금 크면 마주보는 모드로 바꿔 태우기 때문에 양 대면이 가능한 절충형 유모차인지 반드시 체크해봐야 합니다고급스러운 가죽 핸들은 절충형 유모차를 잡았을 때 그립감이 좋아 장시간 들고 다녀도 손목이 편했습니다. 스트랩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혹시 놓치는 상황을 방지해 주는 것도 장점입니다.키에 따라 핸들을 낮추고 높일 수 있어 편했습니다.육아용품은 오래 사용하지 못해 아쉬울 때가 많지만 더 뉴롤리팝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6세(~22kg)까지 태울 수 있습니다. 발판이 3단계로 조절되어 성장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복동이가 편한 각도로 조절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편할 것 같아요 :)시크 더 뉴 롤리팝은 5점식 안전벨트로 아이가 흔들리지 않게 잡고 내릴 때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풀리기 때문에 승하차할 때 편합니다.저는 이 점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5단계로 확장되는 풀차양막! 타 유모차보다 넓게 퍼지는 면적이 넓어 햇빛을 잘 막아줘 낮잠을 잘 때도 방해 없이 푹 잘 수 있습니다.아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통풍이 가능한 메쉬 창문도 있습니다.등받이 각도가 낮으면 눕기 싫어서 거부당할 수 있거든요. 뒷면에 있는 레버를 당기면 3단계로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데 95도까지 세울 수 있어서 편하게 타고 밖을 보곤 합니다.만약 산책중 낮잠을 잔다면 175도로 조절해서 누워서 자는것처럼 편안한 굽기가 가능합니다.가방과 담요를 넣은 모습인데요. 장바구니가 크고 입구가 넓기 때문에 큰 짐을 넣고 다닐 때도 좋습니다.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툭 내리면 돼요프론트 뷰의 뒤쪽 방향과는 무관한 반폴딩이 가능하다는 점도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여행을 가면 차에 싣고 내리기를 반복하는데, 그때마다 시트의 방향을 바꾼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프레임과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도 폴딩이 가능하고 접었을 때 25cm로 작은 사이즈라 앞좌석과 뒷좌석은 물론 트렁크에 싣고 다니기도 편해서 남편이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전에는 밖으로 한번 나가려면 온갖 짐을 다 집으로 가져다 놓곤 했거든요.아기랑 밖에 나가면 항상 손이 부족하잖아요. 접었을 때 이렇게 어깨에 부착할 수 있는 끈도 있어서 사용자의 편리함에 대해 많이 고민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내 반입 유모차제대로 주행할 수 있어 안전한 sec 유모차이지만 가볍고 작아 기내용 유모차로도 제격입니다. 저희도 해외여행을 계획중인데 비행기를 자주 타는 가족이라면 제가 선택한 유모차의 기내 반입이 되는지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마치고신생아 유모차가격대가 비싼 유아용품이라 어떤걸 사야할지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내 차에 수납할 수 있는지, 내가 주로 다니는 길의 상태는 어떤지, 여행을 많이 하는 편인지 등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게 골라야 합니다.만약 제 주변에서 어떤 것을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외출, 여행, 기내 반입, 가벼움, 작은 사이즈 및 내 맘대로 캐노피까지 바꿀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 시크 더 뉴 롤리팝을 추천합니다:)★블루특가★ 시크(SEEC) 더뉴롤리팝 기내용 절충형 유모차 블랙 : 시크스토어[시크스토어] 1등 육아용품 브랜드 시크 공식스토어 smartstore.naver.com★블루특가★ 시크(SEEC) 더뉴롤리팝 기내용 절충형 유모차 블랙 : 시크스토어[시크스토어] 1등 육아용품 브랜드 시크 공식스토어 smartstore.naver.com★블루특가★ 시크(SEEC) 더뉴롤리팝 기내용 절충형 유모차 블랙 : 시크스토어[시크스토어] 1등 육아용품 브랜드 시크 공식스토어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