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 2단계가 되자 쇠고기+하루에 들어가는 채소가 2개로 늘었다.1단계 때는 그날그날 채소를 손질해서 만들어도 무리가 없었는데 채소가 2개가 되니까 너무 귀찮아졌어ㅋㅋ 그래서 요즘은 새로운 재료를 쓸 때는 당일에 쓰는 양보다 여유 있게 손질해서 삶아서 또는 삶아서 정량해서 큐브를 만들어서 냉동 보관 중이다.확실히 큐브를 만들어 두면, 이유식을 만드는 시간이 훨씬 단축!쇠고기의 경우 저장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1. 생고기를 잘게 다진 후 5g씩 소분 ->냉동보관 2.생고기를 작은 덩어리로 5g씩 소분 ->냉동보관 3.고기를 삶은 후 다져서 5g씩 소분 ->국물을 따로 얼리거나 고기에 부어 함께 얼린다 ->냉동보관 방법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생고기는 세 번째보다 한두 번째 저장할 때마다 육수를 우려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2번 방법을 사용하여 5g의 작은 덩어리로 얼려서 필요한 만큼 꺼내어 사용한다.냉동 보관 하루 후 매직랩으로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유식 큐브에 계속 저장하면 재료 종류가 많아지고 큐브도 부족해 재료의 수분도 날아갈 수 있다.글래드 매직랩(일반형)마켓컬리/7,900원마켓컬리에서 7,900원에 구입한 매직랩!(쿠팡이 더 싸다). 2개 13,080원)조금 끈적거리는 접착력이 있는 쪽을 바닥에 놓고 싸는 것이 좋다.한쪽 면에는 특수 접착제를 도포한 것이므로 식재료가 닿지 않도록 싸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또한 바깥 면이 끈적끈적하고 포장도 잘 된다. 이 접착제는 FDA 기준을 준수한 자체 접착 성분으로 알려졌다. 성분은 츄잉껌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데 자세한 성분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까? 비스페놀 A는 불검출이라고 한다.조금 끈적거리는 접착력이 있는 쪽을 바닥에 놓고 싸는 것이 좋다.한쪽 면에는 특수 접착제를 도포한 것이므로 식재료가 닿지 않도록 싸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또한 바깥 면이 끈적끈적하고 포장도 잘 된다. 이 접착제는 FDA 기준을 준수한 자체 접착 성분으로 알려졌다. 성분은 츄잉껌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데 자세한 성분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까? 비스페놀 A는 불검출이라고 한다.다이소미출지다이소/2,000원다이소에 파는 원형견출지! 지름은 20mm. 한장에 12개의 스티커가 있고, 15장이 들어있다.색을 두 가지가 있어서 두 가지 색 모두 사 왔다식재료의 이름, 소분의 무게(g), 만든 날짜를 기입하기 쉽다.초반에는 다이어리에 기록해 놓고 관리했는데 초록 잎채소는 큐브에 기록해놓지 않으면 헷갈리기 때문에 꼭 필요한 작업인 것 같다.락앤락 김밥 재료 보관 용기 쿠팡/14,400원매직랩으로 싸둔 큐브를 지퍼백에 보관하다가 정리가 안 돼서 구입한 용기.큐브 보관용기로 많이 쓰이는 락앤락 김밥 재료 보관용기다.쿠팡에서 2개 14,400원에 구입했다.김밥 재료 보관용기라 그런지 맛살, 오이, 단무지 사진이 들어있다1통은 2층으로 나누어져 있다.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윗칸에는 채소 큐브를, 아랫칸에는 육류 큐브를 보관하고 있다.아직 초기 이유식 단계라 식재료가 한정되어 있는데 곧 꽉 차겠지?정리를 좋아하는 나는 매우 만족해자, 이제 이유식 레시피를 정리해볼까?!자, 이제 이유식 레시피를 정리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