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비효과 : 만약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면…. 더 나은 결과로 다가올까??

우리는 인생에서 많은 선택을 한다.그때 그걸 샀어야 했는데…그때 거기 갔어야 했는데…그때 그 얘기를 안 했으면….필자도 무수한 선택과 좋지 않은 결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많았다.오늘도 선택을 했다.출근길 내비를 무시하고 다른 길을 선택했고, 결과는……13분 지각했다….이렇게 살면서 많은 선택과 그 선택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때도 나쁜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지금 필자가 소개할 영화 또한 작은 선택이 이후 어떤 결과로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본 검토에 사용된 화상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에서 발췌했습니다.)2004년 작 애슈턴·커쳐 주연의 “버터플라이 효과”이다.이 영화의 감독”에릭·브레스”은 필자도 잘 모르는 감독했지만 검색하면 데스티네이션 2,4를 연출한 이력을 확인했다.아~~왠지 영화 자체가 비슷한 분위기이기도 하다.간단히 말하자면 운명은 정해져서 바꿀 수 없는? 이런 느낌이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 강하다.영화”버터플라이 효과”의 모티브는 카오스 이론이다.”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은 이론에 근거하고, 각각의 다른 선택에 따른 다른 결과를 영화로 나타냈다.(본 검토에 사용된 화상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에서 발췌했습니다.)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최선이라고 생각한 선택 이외의 결과가 나올 경우 다른 선택을 할 경우 더 좋은 상황으로 전개된 것 아니냐는 가끔 후회한다.하지만 영화 나비 효과는 또 다른 선택이 지금 눈에 보이는 바꾸고 싶은데 현실은 바뀔지도 모르지만, 그 선택에 따른 파장도 예상과 달리 전개가 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그래서 이 영화가 흥미로운 것이다.이 영화를 보면 로버트·향토 업체 키스 감독의 명작”백·투·더·퓨처”이 생각 난다.잘못된 과거를 바꾼다고 반드시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미래를 바꾸기 위한 과거의 변화가 시간의 흐름에 의해서 조금씩 자신이 아닌 누군가의 인생의 영향을 주고 달라진다는 것, 그리고 예상 못한 변화의 결과에 현재는 또 다른 선택을 하는…… 그렇긴 영화”버터플라이 효과”는 이런 선택을 연속적으로 보였으며 다가온 미래인 불행한 현재를 받아들일 수 없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본 검토에 사용된 화상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에서 발췌했습니다.)영화에서 애슈턴·커쳐가 맡은 “에우아은”는 자신이 작성한 일기를 통해서 그 기억의 시기에 와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타임 루프 능력을 갖고 있다.이 능력은 할아버지, 아버지의 대대로 계승하는 능력이다.그러나 이 능력이 그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은 게 아버지는 이 능력의 부작용으로 정신 병원에 수감됐으며 할아버지도 같은 증상이 있었다.에반은 자신의 능력으로 유년 시대, 어떤 사건에 의해서 미래이며 현재인 지금 불행하게 된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 때문에 과거로 돌아가고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또 다른 선택이 가져올 모르는 또 다른 현재는 어떤 모습으로 자신에게 다가올지 모른 척 하고 충분하지 않나 필자는 이 영화를 군 제대 후 야간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퇴근 도중 조조 영화나 한편 보려고 생각하고 본 영화였다.아무런 정보 없이 본 영화는 그 당시 나름대로 신선한 소재와 몰입도가 높은 전개 방식에서 나에게 다가갔다.나름대로 해피 엔딩까지 말고도 그렇네… 그렇긴 그렇게 고생해서 그런 결말이면”에반”너는 되도록 했어~~ 그렇게 이 영화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또 다른 결말을 알기 전까지………..(본 검토에 사용된 화상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에서 발췌했습니다.)먼저 말했다 영화”버터플라이 효과”는 극장판과 감독판의 결말이 다르다.필자는 시간이 좀 지나서 DVD에서 다시 관람하고 또 다른 엔딩을 확인한다.이 영화 자체의 엔딩에서는 어찌 감독판이 어울릴지도 모른다.너무나도 암울하고 충격적이지만 극중의 절반의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에반에게 다가가미래만 연극 초반에 불행하게 된 에반을 암시함과 잘 어울리는 엔딩이다.이 글의 서론에서 말했듯이, 선택을 바꿨다고 해서 반드시 미래가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을 것이다.필자는 운명은 자신이 개척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운명을 믿는 편이다.저에 육박하는 시련을 지금 피하려고 해도 또 다른 시련이 인생에서 찾는 것이고, 이 선택이 지금 당장은 최선이라고 판단한 것이며, 후회와 책임도 본인 역할이기 때문이다.인생은 B와 D사이 C라는 말이 있다.Birth와 Death사이 Choice!조심스러운 선택은 중요하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바라며 여기서 검토 끝… 그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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