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게이밍 마우스 가벼운 제닉스 타이탄 GT AIR

강집사는 게임을 아주 좋아합니다.거의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 있는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도 많고 게이밍 기어 모으기에 열심이긴 합니다 요즘은 지병인 손목터널증후군이 심해져서 게임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1시간 반만 게임을 해도 손목, 팔꿈치 어깨까지 톡 쏘는 증상이 심해져서 좀 가벼운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바꿔봤어요 🙂

강집사는 게임을 아주 좋아합니다.거의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 있는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도 많고 게이밍 기어 모으기에 열심이긴 합니다 요즘은 지병인 손목터널증후군이 심해져서 게임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1시간 반만 게임을 해도 손목, 팔꿈치 어깨까지 톡 쏘는 증상이 심해져서 좀 가벼운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바꿔봤어요 🙂

제닉스 타이탄 GT AIR 화이트 컬러 제품입니다.무려 약 67g 정도의 무게로 배터리 충전형이기 때문에 건전지도 들어가지 않습니다.기존에 쓰던 제품이 건전지를 포함해 100g에 육박했던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가벼운 겁니다.

무선 게이밍 마우스 가벼운 제닉스 타이탄 GT AIR

유니크하게 손바닥이 닿는 팜커버를 교체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입니다.손발에 땀이 많아 급박한 상황(웃음)에서 손에 땀을 흘리면 손바닥으로 마우스가 미끄러지거나 징그러워지기 쉬운데 쉘커버 타입의 팜커버를 사용하면 땀이 덜 날 것 같습니다.손에서 나는 땀으로 변색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세세한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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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커버는 쉘 커버와 일반 커버 두 종류로 충전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한 번 충전으로 최대 8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충전 중에는 유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게다가 케이블도 파라코드 케이블이기 때문에 움직이기 어렵다! 특히 우리 집 첫 번째 고양이가 선을 씹는 것이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만, 파라코드나 직조기는 잘 씹지 않거든요?씹는 고양이를 기르는 분들에게는 무선이나 파라코드인 것을 추천합니다^^

무선 게이밍 마우스 가벼운 제닉스 타이탄 GT AIR

센서는 PIXART의 PAW3395로 이전 세대보다 빠르고 정교한 성능을 보여줍니다.또 LED 이펙트가 있어서 노멀한 제품을 사용하다가 이렇게 LED 포인트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또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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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입니다. 본체와 파라코드 충전케이블, 연장 리시버와 쉘커버, 기본 팜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충전 케이블에 리시버를 끼워 넣고 거기에 다시 동글을 끼우면 본체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레이턴시나 끊어지는 현상 없이 매끄러운 조작이 가능합니다.그래도 1m도 안되는 거리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다르더군요…

무선 게이밍 마우스 가벼운 제닉스 타이탄 GT AIR

작은 타이탄 로고 부품이 동그랗습니다.팜 커버는 자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들어 올리면 분리됩니다.커버 제거 후 동글 꺼내서 끼우면 작동 준비 완료!무선 게이밍 마우스 가벼운 제닉스 타이탄 GT AIR쉘 커버와 팜 커버입니다.자력으로 달라붙는 재질이라 매우 가볍습니다.자석인지도 모르고 한참을 킁킁거리며 밀고 당기기도 했는데 실수로 툭 떨어지는 걸 보고 나서야 알아차린 빠캉사리..쉘 커버를 씌운 모습입니다.내부가 비쳐 보여서 조금 텅 비어 보이지만 LED를 켜면 의외로 또 멋져집니다.일반 커버를 씌워봤습니다.매끄럽게 손바닥 안에 딱 붙는 느낌은 좋지만 손에 땀을 많이 흘리는 저로서는 아무래도 쉘 커버가 더 마음에 듭니다.앞쪽 부분에는 USB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단자가 있습니다.충전과 동시에 유선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각도가 조금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비대칭형이므로 잡을 때 그립감이 좋습니다.클릭 버튼은 2천만 번 정도 클릭할 수 있는 수명의 스위치로 클릭감도 부드럽고 소리도 조금 작은 편입니다.무선 게이밍 마우스 가벼운 제닉스 타이탄 GT AIR양쪽에 엄지손가락과 약지, 새끼 손가락에 맞도록 비대칭으로 굴곡이 들어가 있습니다.그래서 엄지손가락과 약지로 흐르지 않도록 단단히 잡을 수 있습니다.무선 게이밍 마우스 가벼운 제닉스 타이탄 GT AIR엄지손가락이 있는 부분에는 엄지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는 두 개의 버튼이 있습니다.기본 설정은 하나는 앞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뒤로 가는 버튼입니다.이 두 개의 버튼이 의외로 유용해요.마우스에 있는 숏컷 두 개로 굉장히 편리해집니다.일반적인 남자 손 사이즈인 짝꿍 손에는 딱 맞는 크기로 F1부터 F9까지 누를 수 있는 여자 강집사 손에는 딱…안쪽 타이탄 로고에도 LED 라이트가 켜집니다.베이직한 팜커버를 걸쳐도 아래쪽으로 RGB라이트가 들어와 은은한 라이트가 예뻐요.무선 게이밍 마우스 가벼운 제닉스 타이탄 GT AIRRGB 라이트는 전용 소프트웨어로 설정도 가능합니다.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키 커스터마이징부터 DPI 설정까지 많은 부분을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DPI는 오른쪽 클릭/왼쪽 클릭 사이에 있는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400에서 최대 DPI는 26,000이나 됩니다.휠 색상은 빨간색일 경우 충전이 필요한 배터리 부족 상태, 노란색 점멸불일 경우 충전 중인 상태, 그리고 완충되면 녹색이 됩니다.소프트웨어를 부팅하지 않아도 라이트만 봐도 충전이 필요한 상태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편해요.게임하는 모습을 촬영해봤습니다!게이밍 패드 없이 일반 데스크 매트에 사용하기에도 하단의 핏 덕분인지 매끄러운 슬라이딩이 가능합니다.이질감 없는 게임이 가능합니다.매끄러운 슬라이딩과 RGB의 컬러감을 보여드리기 위해 영상도 준비해봤어요 :)저는 이제 완전히 정착할거라고 생각해요!!가벼운건 처음 사용하는데 3시간 게임해도 가벼워서 대단해요 가볍고 매끄러운, RGB라이트가 예쁜 유무선 겸용 게이밍기어로 추천해요:)저는 이제 완전히 정착할거라고 생각해요!!가벼운건 처음 사용하는데 3시간 게임해도 가벼워서 대단해요 가볍고 매끄러운, RGB라이트가 예쁜 유무선 겸용 게이밍기어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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