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의 Jerry입니다 :> 오늘은 요즘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우산 리뷰입니다!!
현백미아에서 엄마 선물로 산 텀블러랑 같이 샀어요. 우산 평균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22000원이면 디자인이 예뻐서 살만한데? 하고 샀어요. 인터넷으로 보니까 비싼 편이긴 하네요.전에 산 아가타 자동우산이 19000원인 걸 보면, 근데 요즘 우영우 때문에 돌고래가 인기가 많고 귀여워서 후회는 없어요! www
우산 커버
스타벅스 로고가 박힌 커버입니다. 청량한 색감에 심플하게 화이트 로고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심플은 언제나 베스트
지퍼를 열면 귀여운 미니 우산이 들어있어요. 접이식 우산은 크기가 정말
우산커버 안쪽 재질이요.수건과 같은 재질이라 물기가 있는 채 넣어도 흡수되어 마르게 제작되었습니다.보통 우산을 커버하면 그냥 비닐 재질인데 센스있게 수건 재질로 만든 부분 칭찬해줄게~!우산의 외관나무무늬+하늘색 우산 조합 예뻐요+_+스냅버튼을 풀면 일반 양 우산 크기가 됩니다.길이를 최대로 늘렸을 때입니다. 길지는 않아요! 무늬겉모습은 작은 범선 하나와 새까맣고 하얀 별과 같은 동그라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벅md라 어쩔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없는 버전을 원한다면 어쨌든 외로워 보일 수 있지만 심플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하이라이트이 우산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바로 안쪽 돌고래 그림 ㅠㅠ 저는 살 때 밖에 청량감 있는 하늘색 색상만 보고 샀기 때문에 이런 돌고래 모양이 있을 줄 몰랐는데 너무 감동했어요.ㅠㅠㅠ 바다 같은 하늘색 그라데이션 색감과 돌고래뿐만 아니라 흰색 점에서 포인트를 줘서 더 예뻐보여요.뭐라고 표현해야 되지.마치 별빛 속 돌고래의 느낌이랄까 반짝반짝.사용후기평소 우산을 들고 찍은 사진이 없어 서둘러 할머니 집에서 찍은 가방 수납 사진으로 대체한다.우산이 작아서 이렇게 가방에 쏙 들어갑니다. 오늘도 비가 좀 와서 쓰고 커버에 넣고 다녔는데 확실히 긴 우산보다 작고 가방에 수납할 수 있는 크기라 손에 짐이 될 일도 없이 너무 편했어요! 이상형도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드는 우산 리뷰였어요~! 아 양산도 가능하다고 하니 햇볕이 많이 드는 날에는 양산으로도 써야겠어요.후후 마무리전에 있던 자동 접이식 우산이 고장나서 안그래도 사려고 알아보던 중 우연히 예쁜 우산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아요.지금도 팔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매장에서 찾으면 꼭 구입해 주세요.그럼 오늘 리뷰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에서 다시 만나요.*모든 리뷰는 pc로 작성하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보면 문단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