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풍이 불고 한파가 시작되기 전에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는 게으른 애미감.. 반성합니다(울음) 오늘은 내돈의 내산(장모님찬스) 부가가치5 실사용 리얼 리뷰입니다^^ 추운겨울 유모차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방풍커버가 필수입니다^^ 또 풋머프도 사야할지 고민이죠?? 제가 개인적인 감상을 시작하겠습니다~~
(아~예쁜시절사진ww지금은..32개월..커진귀요미..우리아이는 5개월때 부가가치5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휴대용 유모차에서는 해밀턴 X-1과 함께 필요시 교차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부가가치 5 정품 방풍커버를 살펴봅시다^^휴…이건 사실 바람을 막기엔 너무 허술해요 아기의 시야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은 크고 좋습니다만, 매우… 바람이 휙휙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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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짐을 한번 넣을때마다 고정부분 고무줄이 풀릴때가 많아서 저렇게 너덜너덜 스타일TT 우리가 틀린걸까 고민했는데 ㅋㅋ 지인들도 같은 상황이라..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도 바람막이를 한 채 폴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ㅎㅎ
그래도 바람이 불때는 필요했기 때문에(일단 비싼돈을 주고 구입했으니까.. 봄,가을에 방풍커버를 사용했습니다. 흐흐흐 근데..이번에 찾아보니까 (너무 허술해서) 버린걸까??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하하하
한겨울 한파에도 유모차를 끌고 다녀야 하는 저같은 엄마라면 ㅎㅎ 부가가치 5풋마프 꼭 필요해요(저처럼 외출을 많이 한다면~!!) 뭐 차로 이동해서 쇼핑몰 위주로 다니시는 분이라면 굳이 풋마프는 필요없을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어머니라면 필수입니다.
(우리아이 정말 어린아이였구나 ㅋㅋ) 풋머프랑 바람막이까지 하니까 한겨울도 괜찮아요. ㅋㅋㅋ풋머프 바람막이 모두 접어도 폴딩에 전혀 어려움없이 폴딩이 가능해요 엄마는 춥지만 아기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렇게 속초 바다도 다녀왔는데 한겨울이었지만 복슬복슬 풋머프 중에는 따끈따끈했어요.복덕복덕
부가가치 5풋 머프는 지퍼로 되어있으며 지퍼를 끝까지 올려주시면 얼굴만 빼고 다 덮어주어 더욱 좋아요^^ 분유를 마시던 시절 어머니 손을 대신했어요.풋워머는 또 다른 기능
아이가 커짐에 따라 모두 절충형 유모차에서 휴대용 유모차로 바꾸는데, 저희는 둘 다 가지고 있기로 결정한 이유는 부가가치 액세서리를 계절별로 구입해 주신 시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으로 둘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 싸개와 방풍 커버가 없는 게 가장 예쁘지 않습니다^^처음에는 브가브만 쓸 때는 굉장히 좋다고 느끼지 않았지만..휴대용 유모차(해밀턴 x-1)을 쓰고 보니 확실히 부가부가 안정적이고 힘도 있어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ㅎㅎ(아..)..우리는 처음에는 디럭스 유모차 로리앙 스핀 로열 디럭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저는 시댁에 왔는데 올겨울이 가장 춥다는 예보를 듣고 풋머프를 설치하여 부가부가가치 5를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우리 딸은 키가 대략 90cm 몸무게 13.6kg인데 풋마프에 들어가면 불편함 없이 잘 들어있어요. ㅋㅋㅋ 다리만 나오게 밑에 지퍼가 있는데 하얗거든 ㅋㅋㅋ 신발벗고 그냥 넣어서 써보니까(웃음) 유모차 탑승과 내릴 때마다 신발을 벗고 신발을 신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세탁을 자주 하기 싫어서)
(아기 속에 있을 거예요.)바닷가에서 낮잠을 자는 아기…전혀 춥지 않습니다(웃음) 이렇게 겨울에도 외출이 많은 브가브베비ー카ー을 사용하는 분이면 발 싸개 방풍 커버다~~필요합니다.나는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뭐든지 같은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쓰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사랑 미감지만, 방풍 커버는 다른 브랜드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발 싸개는 좀 비싸더라도 ww부가 가치의 정품을 사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예쁘잖아요(웃음)그럼 서울에 가서(10일 후쯤?)휴대용 유모차 해밀턴 X-1검토도 한번 뛰어 보겠습니다^^모두 연말은 잘 보내세요^^
